구영배 : 싱가포르에서 청산 진행중인 큐텐에서 10억 출자하고, 50억 외부 투자 받아서 새로운 법인 '큐비즘' 만들고 그걸로 사업해서 갚을께 ㅎㅎ
(기사내용으로 봐선 사재출연 없음. 싱가포르 큐텐 청산중에 나온 10억원으로 신규 사업 벌이겠다는 뜻)
채권단 : ㅈ까 시발련아. (채권단에서 구영배 회의 참석조차 거부함)
추가로 이전에 했던 거(4월 이후)
- 6월 16일, 티몬,위메프 임금,퇴직금 미지급 혐의로 구영배 큐텐 대표 소환당함, 구속영장은 기각, 위시 인수대금에 티몬, 위메프 자금 약 671억 횡력했다고 의심하고 조사중
구영배 : "위시를 키워야 가치를 만들 수 있고, 그 가치를 통해 회사를 회생시키고 피해자에 변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위시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건 결국 위시코리아라는 신규법인 설립.
> 위시를 살려야 다른것(다른 플랫폼 사업들)도 살릴수 있냐는 질문에 "위시를 어쨋든 성공시켜야 한다" 라고 말함
> 위시코리아도 수익 내는 회사가 아님. 위시를 지원하는 회사임.
- 결국 티몬은 오아시스가 인수대금에 116억 투입해서 인수 예정.
> 그 중 102억원 변제에 사용 예정
> 티몬 피해자 변제는 피해금액*0.76%
- 위시, KCCW(자본금 10억원) 본사 서울 강남구에 두고 임대료, 임직원 급여 지불중.
> KCCW 는 간략하게 말하자면, 티몬&위메프를 합병해서 사업을 정상화하고, 그 수익으로 변제하는데, 피해자들을 주주조합으로 두는 새로운 플랫폼 회사
> 이번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로 KCCW 의 필요성이 사라지면서 구영배가 KCCW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함(회사명도 ASQ로 바뀜. 상품 유통 및 수출입, 제조업 관련 사업목적 대거 추가함. 사실상 또 새로운 사업하겠다는 것으로 보임)
> 기사내용에 따르면 KCCW(ASQ), 위시 신규법인 출자, 임대료, 임직원 급여지급 같은 자금집행 정황은 있는데, 재원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고함
그니까 새로 카드를 발급받아서 돌려막기를 또 하겠다 이거네
딱 나스닥 상장후 액시트하려고 한건데
나스닥 상장하려고 몸집키운다고 온갖 유통업체 사들이고
출혈경쟁+할인 계속 때려박는데 적자지속되고 기업평가 나락가서 상장될리가.
하 ㅋㅋㅋ
하 ㅋㅋㅋ
그니까 새로 카드를 발급받아서 돌려막기를 또 하겠다 이거네
딱 나스닥 상장후 액시트하려고 한건데
나스닥 상장하려고 몸집키운다고 온갖 유통업체 사들이고
출혈경쟁+할인 계속 때려박는데 적자지속되고 기업평가 나락가서 상장될리가.
나스닥:우리가 그정도도 눈치 못 챌거 같냐
사기꾼들 특징이
남들을 다 멍청이로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