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

자기 편에는 한없이 관대함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2018년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2021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되었다.
하지만 확정 판결 후 국고 반환
약 2억7400만 원 4년째 현재까지 미납 중이다.
그리고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5개 업체에서 동시에
급여를 수령했다는 사실이 이슈가 되고있다.
2023년 3월부터 재직한 경기 의정부 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연간 2,400만 원 급여
부산 소재 A물류회사 (2023년 1~12월 근무)
1,800만 원
서울 강남구 B기업 (산업용 자재 회사, 2023년 7~12월 근무)
1,800만 원
서울 종로구 C음식점
(배우자가 운영하는 삼계탕 식당, 2023년 7~12월 근무)
1,330만 원
서울 종로구 D인쇄물 업체 (2023년 1~8월 근무)
1,050만 원
강민국 의원
“분신술이 아닌 이상 이렇게 동시에
다섯 군데에서 급여를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