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쉬고 출근했는데 난리도 아님.. 자동문 창틈으로 들어온 러브버그 시체들+자동문 앞의 러브버그 시체들. 청소하는데도 막 달려듬. 안경 안쪽으로 쳐들어오면 진짜 짜증이.. 거미들만 신났네. 인천임.
거미는 아 ㅅㅂ 하면서 러브버그 매달린거 떼 버린다던데 먹기도 하나보네
거미들도 안먹는대
원래 포식자들이 익숙해지기 전까진 안 먹긴 함.
황소개구리도 첨엔 안 먹었대
레몬즙이 효과 있다고 하더라 그거 뿌려 놓으면 가까이 안 온데
처음먹어본걸지도...
레몬즙이 효과 있다고 하더라 그거 뿌려 놓으면 가까이 안 온데
거미는 아 ㅅㅂ 하면서 러브버그 매달린거 떼 버린다던데 먹기도 하나보네
거미 안 먹는다고 하던데
처음먹어본걸지도...
원래 포식자들이 익숙해지기 전까진 안 먹긴 함.
황소개구리도 첨엔 안 먹었대
거미들도 안먹는대
저렇게 엄청난 숫자를 거미가 감당하려면 건버스터급 거미가 나타나야함
유충때나 대벌레가 먹는다는데
성체되면 딱히 천적도 없는듯함
에프킬러나 모기향
진짜 의미없어?
인천이 난리네 증말...
갓미님 마저 포기하실 정도...
저딴게.... 익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