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하고 스토리 미는 중 방은우가 개연성을 잡아주는 미남캐라 좋긴한데, 여랑자도 걸크러쉬 적인 부분도 있고 여캐들과는 우정과 백합의 경계를 타는 느낌이라 좋음. 남캐들한테는 플러팅? 당하는 느낌 ㅋㅋ
뭐 명조는 성별 변경도 가능하니
지난 스토리 영상 보기 같은게 있으면 편하게 스왑해가면서 보는데, 여랑자 음성도 매력적이라 바꿀 수가 없네 ㅋ...
방순이는 친구처럼 대하는데
주변 인물은 백합각 잡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