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음) 리즈 어머니가 평소에 방송 챙겨본다는 걸 깜빡하고 mother lover 선곡한 점장님과 mother lover 가사를 잘 몰라서 대충 따라 부르다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리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눈 땡그랗게 뜨고 입벌린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