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지금 시간 끌기 하는 거임

윤 나이가 1960년생임. 올해 만 65세... 생일 안 지났으니 64세인가?
지금 이 속도로 3심까지 재판하려면 10~15년 이상 걸릴 수도 있음.
온갖 법 기술 쓰면 20년 이상도 가능. (윤이 다 이기고 돌아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님)
즉, 윤 80세는 되어야 감옥에 가든, 사형을 당하든 한다는 얘기...
그때까지 탱자탱자 밖에서 즐길 거 다 즐기고 지내는 거지.
중간에 또 보수 정권 나오면 아예 사면 받을 수도 있고...
그래서 윤은 최대한 시간 끌기 하는 게 목적임.
술 좋아하니 내 생각엔 80세 넘겨 사는 것도 무리... 선고가 먼저냐, 술 때문에 먼저 가느냐의 차이임.
비만에, 술 좋아하고, 운동도 안 하니 수명이 길 거 같지는 않음.
하지만 방법이 있음.
특별법 만들어서 아예 별도 내란 재판부를 만드는 거임.
그리고 모든 내란 사건 용의자들 여기서 전부 재판...
어렵지 않음. 그리고 처음도 아님. 법 만들어서 재판부 열면 됨.
윤은 분명 인맥 동원해서 사법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거임.
때문에 그 영향 받지 않는 재판부가 필요함.
그러면 1년 안에 3심까지 판결 가능함.
이건 어려운 재판이 아님. 증거 전부 다 있음.
물론 1심은 물론 2심과 3심 판사들을 모두 별도로 임명해야 함. 그럼 빨리 끝낼 수 있음.
그런데 이걸 과연 민주당이 할 것이냐임.
특히 판사 출신 국회의원들... 너무 나이브함.
계엄 성공했으면 민주당 국회의원들 전부 죽고, 가족들도 어찌 되었을지 모르는 일임.
한반도에는 핵전쟁이 터지고, 후손들 조차 다시는 살 수 없는 땅이 되었겠지.
그런데도 그렇게 안 되었으니 적당히 봐주자는 인식이 퍼질 수 있음.
만약 그렇게 이야기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국회의원 역시
윤석열과 공범으로 함께 처벌하자는 주장을 해야 함.
우리가 그런 여론을 만들어야 함.
그래야 민주당이 위기감을 느끼고 우리가 원하는 법을 만들어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