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의 심경변화던가
주변인물들의 변화 이런것들이 묘사가 제대로 안됬음
특히 기훈은 주인공인데도
친구가 죽고나서 심경변화가 1~2화 사이에 다양하게 바뀌는데
묘사가 겁나 짧고 대충해버림
친구가 죽자마자 자기가 잘못된걸 알고 낙심한것과
무당 도발때문에 살기가 올라온게 되게 중요한데
대충 넘겨버림..
북한여자랑 형사씬을 줄이고 저걸 표현하는게 더 나았을텐데 말야..
추탭갈이나 하자 //ㅅ//
기훈의 심경변화던가
주변인물들의 변화 이런것들이 묘사가 제대로 안됬음
특히 기훈은 주인공인데도
친구가 죽고나서 심경변화가 1~2화 사이에 다양하게 바뀌는데
묘사가 겁나 짧고 대충해버림
친구가 죽자마자 자기가 잘못된걸 알고 낙심한것과
무당 도발때문에 살기가 올라온게 되게 중요한데
대충 넘겨버림..
북한여자랑 형사씬을 줄이고 저걸 표현하는게 더 나았을텐데 말야..
추탭갈이나 하자 //ㅅ//
감독은 오겜 미국판 빌드업이 제일 중요했던듯 ㅋㅋ
도시어부, 북한녀에 시간쓸 시간에 다른데 시간쓰라고 ㅅㅂ 재미도없고 중요하지도않고
도시어부, 북한녀에 시간쓸 시간에 다른데 시간쓰라고 ㅅㅂ 재미도없고 중요하지도않고
감독은 오겜 미국판 빌드업이 제일 중요했던듯 ㅋㅋ
도대체 형은 뭘 하고 싶었던걸까. 차라리 시즌 1이랑 2에서 죽였던 공유 같은 캐릭이 등장해서 성기훈을 심리적으로 몰아가는 뭐 그런 씬이 필요했어.
??? 하고 싶은건 1에서 다했고 이젠 돈벌거임 ㅎㅎ
형사새끼 그냥 뒤졌어야 했어...
시즌3은 주인공 비중이 너무 적음
난 마지막에 형사 북한여자 성기훈이 극적으로 연결되서 한국지부 정도는 날리고 이병헌하고 결착 지을줄 알았음
근데 나온건 마지막까지 삽질하다 이병헝한테 형 형 소리 몇번지른게 다인 형사
목적은 알았는데 대체 그래서 얘가 왜 필요한건지 이해도 안가는 북한여자
마지막까지 게스트 도파민 채워주는 전개 다 해놓고 알아 들을 수도 없는 소리하고 혼자 만족하는 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