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키워드와 포부는?
키워드:도주
포부: 지난해 제작 한 ' NieR : Automata (니어 오토마타) '가 고맙게도 호평을 받아, 모두가 "요코 씨는 히트작을 만들 수 있는 것이아닌지?" 라고 착각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 가능한 많은 일을 열심히 수주하고 정체가 들키기 전에 팔아 치우는 것입니다.
2018년의 키워드와 포부는?
키워드:도주
포부: 지난해 제작 한 ' NieR : Automata (니어 오토마타) '가 고맙게도 호평을 받아, 모두가 "요코 씨는 히트작을 만들 수 있는 것이아닌지?" 라고 착각하고 있는 지금 시기에 가능한 많은 일을 열심히 수주하고 정체가 들키기 전에 팔아 치우는 것입니다.
다음편은 가슴을 테마로 해줘요
저 감독은 그런짓 안함...오히려 몇십 시간에 걸쳐 등장인물들에게 플레이어가 애정을 가지게 만들어 놓고 처참히 죽이는게 문제지
그대 가슴과 엉덩이 모두 사랑하라
이러면 유저 멘탈이 아작나겠지?
이히히히힣
유쾌하네
유쾌하네
??? : 이미 한 명은 확실히 넘어갔군요. 호호홓
ㅋㅋㅋ 이 아저씨 너무 좋아 나오기만 해라
평 별로여도 다 사주마
어dil도망가. 더 많이 만들어라 핫산
다음편은 가슴을 테마로 해줘요
가슴은 엉덩이의 모조품에 불과한것을...
그대 가슴과 엉덩이 모두 사랑하라
하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건 가슴
가슴은 시선을 의식해 오래 바라볼 수 없지만, 엉덩이는 뒤에서 몰래...
어떤인터뷰는 그냥 중2병 정신병자같고 어떤인터뷰는 그냥 가려운데 긁어주는 속물 아저씨같고.... 이양반은 대체 정체가 뭐야?
드래그 온 드라군 부터 니어 시리즈까지 다 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우리가 이해못하는 고차원의 존재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특히 게임 하나 하나 전부 플레이어 정신을 갖고 노는거 보면 말이지
님 오타쿠같음
애초에 루리질 하고 있으며, 니어 오토마타 재밌게 엔딩 다 본 사람이 나인데 오타쿠가 아닐리가 없지...
으익 찐이다
딜교 우위 시도해본 거 같은데 왜 이 쪽이 비참해보이지..
.
설마 교로아에, D엔딩 감독한건가?
감독 여자? 남자?
아저씨
중년의 아저씨임
ㄳㄳ™
ㄳㄳ™
드온드시리즈 리메이크라기엔 요즘 심의에 걸리는군 특히 1
드온드는 그 성우들의 발연기 좀 어케 해보면 참 좋을 텐데
1이라면 그때 꼬맹이들이라면 전문성우도아니었으니말이죠 지금은 어른이겠지만
차기작 목표: 플레이 시작 3시간만에 전작 주역들을 모두 황천으로 보내는것입니다
저 감독은 그런짓 안함...오히려 몇십 시간에 걸쳐 등장인물들에게 플레이어가 애정을 가지게 만들어 놓고 처참히 죽이는게 문제지
이러면 유저 멘탈이 아작나겠지?
이히히히힣
그걸 3시간에 담아내었다고한다
플레이타임은 3시간이지만 멀티엔딩이고 엔딩끼리 연관성이 있어서 회차플레이해야합니다 일수도 있지 이번에 나왔던 니어도 회차당 플레이타임은 그리긴편이 아니었으니
레플리컨트 리마스터는 예정 없나...
'모두에게 호평 이었던 슈팅게임의 시간을 더더욱 늘리겠습니다. 아니 노말도 진엔딩도 그냥 모두 슈팅게임 입니다'
갤러그냐
어차피 저인간 혼자는 맨날 상업적으로 실패한 게임만 만들어내니 또 플래티넘 출동하던가 해야지. ㅋㅋㅋ
솔까말 니어 오토마타는 값싼 하청으로 단기간에 그만큼 제작한 플래티넘이랑(캐비어라면 꿈도 못 꿀일)
패티쉬와 엉덩이에 혼신의 힘을 다한 캐릭터 디자이너와 모델러에게 감사해야함.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요코 타로는 스토리 제작과 연출에 스탯이 몰빵이지...드래그 온 드라군 시절부터 스토리와 참신한 연출로 어떻게든 이끌어온 시리즈니까...
잠깐!! 쩌는OST도 있지말라구~
스팀판 지원은 최악... 플스 있긴한데 굳이 또사고 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