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심리치료사가 리뷰하는 것도 있네.
한글 자막은 없고 영어 -> 한글 자동번역이긴 한데.
영화는 안보고 클립 보면서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줌.
골든은 가사 자체가 고난을 극복하고 자신을 찾는 내용이어서 심리치료사 기준으로도 상당히 좋은 노래라 반응이 좋더라.
심리치료사라 그런지 가사를 보고서, 좋은말 많이해줌.
왠지 막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 같은거.
유어 아이돌 리뷰.
노래에 정신을 빼앗긴 팬들과 노래로 유혹하는 사자보이즈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하는 말.
본편은 안봤는데, 사자보이즈 복장 보고서 '마녀같은 복장'이라고 함.
클립 리뷰하고서 내용이 궁금해서 봐야겠다고 하더라.
다른 관점에서 보니 재미있네.
골든 진짜 노래도 좋고 의미도 좋고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