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 세계관에서 사상 최강의 생물이라고 불리는 한마 유지로.
다만 이런 호칭과 별개로 작중에서 유지로가 직접 죽인 인간은 꽤나 손에 꼽을 정도인데
경기 도중 유지로에게 기습을 당해 수도로 쇄골과 갈빗대가 박살이 났던 아마나이 유.
는 나중에 멀쩡하게 살아있다는게 밝혀진다.
승부 다 끝난 상황에서 끼어들고 자기가 직접 요절을 냈다고 회상한 야나기 류코.
는 나중에 멀쩡하게 살아있다는게 밝혀진다.
유지로가 오거 모드에 들어가서 패배 직전까지 몰아 넣었다가 노환으로 사망한 카쿠해황.
는 나중에 멀쩡하게 살아있다는게 밝혀진다.
"아니 세계관 최강자라는 인간이 죽이려고 했던 건 실패하거나 착각하는데 확실하게 죽인 사람이 있음?" 이라고 의문을 표할 수 있는데 물론 있다.
문제는 그 상대가 바로 자기 아들 죽이려는 걸 막으려던 자기 아내인 아케자와 에미다.
덕분에 자세히 파면 유지로는 강함과는 별개로 보면 볼수록 그냥 금수같은 새끼가 아닐지 의문만 든다고...
항개를... 돌려주게...
초반 그냥 붙여둔 설정에 이 후로 스토리 전개로 살이 덧붙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괴리감이 이런거지
바키 세계관의 의료진이 굉장한 듯
바키 세계관의 의료진이 굉장한 듯
항개를... 돌려주게...
초반 그냥 붙여둔 설정에 이 후로 스토리 전개로 살이 덧붙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괴리감이 이런거지
그 원숭이랑 바키 엄마의 전남친도 죽였던가
팩트) 사실 자세히 안파도 금수새끼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