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되던 중에 ㅇㅇㄱ이 아이작 속 엄마칼을 모티브로 만든
다이아칼을 쓰고 있고 그걸 써보고 투덜거렸는지
" 원작에선 칼이 좋은무기 맞긴한데 형이 불편하면 안좋은거긴 함 " 이라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든 도네가 와 있는 짤이 있었다.
그러면 저 다이아칼이 뭐길래 저런 말이 나왔나 하면
다이아칼의 모티브인
일명 식칼이라고 불리는 아이작 속 엄마의 칼은
가장 큰 특징이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사기성이다.
데미지부터가 괴랄한데 여러가지 템들과의 호환성도 좋아
여러 조합이 탄생하고 그 조합들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왠만해선 스트리머들이 방송각 때문에 자주 쓰지 않고
미션이 비교적 쉬우면 일부러 먹지 않는 경우도 있을 정도의 아이템이다.
그리고 두번째 특징이 도네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나온 특징인데
바로 난이도이다.
식칼은 게임을 어어어엄청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난이도가 있는 템이 되는 특이한 점이 있어서
분명 사기급으로 평가 받지만 게임을 유독 못하는 몇몇 유저들한테는 폐급템 취급 받는다.
식칼은 차징 후 적을 향해 발사하는 방식인데
보통의 잡몹은 맞으면 1방 스치거나 해도 2방에 죽는데
이걸 못해서 지금 폐급 취급하면서 도네로 우쭈쭈 해주고 있는
광경이 저 짤인 것이다.
'조합 여하에 따라' 안좋아 질 수도 있긴 한데
쌩초반에 먹으면 항상 좋은템임
칼이랑 사이클롭스 조합하면 공속때문에 은근 속터지긴 함 ㅋㅋㅋㅋㅋ
한방한방 맞추지도 못하고 연타로 흩뿌리는거 겨우맞추는 수준이란소리인가 ㅋ
칼이 조합부터는 폐급과 신을 오가다보니 고수의 영역인데
칼 단독으론 초보도 쓸 수 있는 개사기인데 저런 평가를 하니ㅋㅋㅋ
저거 칼자체가 데미지 판정이라 못 맞추겠으면 거리유지하면서 시야만 보스쪽으로 돌려만 줘도 딜나옴
참고로 ㅁㄷ은 아이작을 10년 하고도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다ㅋㅋ
한방한방 맞추지도 못하고 연타로 흩뿌리는거 겨우맞추는 수준이란소리인가 ㅋ
저거 칼자체가 데미지 판정이라 못 맞추겠으면 거리유지하면서 시야만 보스쪽으로 돌려만 줘도 딜나옴
칼이랑 사이클롭스 조합하면 공속때문에 은근 속터지긴 함 ㅋㅋㅋㅋㅋ
칼에서 공속이 진짜 호불호 빡센 요소긴 해 ㅋㅋ
칼이 조합부터는 폐급과 신을 오가다보니 고수의 영역인데
칼 단독으론 초보도 쓸 수 있는 개사기인데 저런 평가를 하니ㅋㅋㅋ
'조합 여하에 따라' 안좋아 질 수도 있긴 한데
쌩초반에 먹으면 항상 좋은템임
히히 칼날 혈사포 발싸아아아아
참고로 ㅁㄷ은 아이작을 10년 하고도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다ㅋㅋ
사용자에게 안맞는 템이라는것도 있으니깐 이해는 하는 말인데
칼을 쓰기 힘들어하면 뭘 써야 쓰기 편할까 라는 생각이 있긴함
게임 스토리 생각해보면 좀 무섭지 않아?
아이작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무섭고 고통스러운게 엄마가 들고오는 식칼인거잖아
일단 ㅇㅇㄱ은 겜 알못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