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파견되어 의료활동을 하던 중국인 의사 장 준치아오 (Zhang Junqiao)
6월15일,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하고자 본인도 뛰어들어 구명조끼를 입히는 것까지 성공했고 여성은 구조되었으나 본인은 탈진으로 사망
(참고로 목격자가 찍은 고인의 마지막 사진이라고...)
왜 대협들은 일찍 데려가십니까?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파견되어 의료활동을 하던 중국인 의사 장 준치아오 (Zhang Junqiao)
6월15일,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하고자 본인도 뛰어들어 구명조끼를 입히는 것까지 성공했고 여성은 구조되었으나 본인은 탈진으로 사망
(참고로 목격자가 찍은 고인의 마지막 사진이라고...)
왜 대협들은 일찍 데려가십니까?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거 이시네요
저런 분들은 하늘이 중히 쓰려고 일찍 데려가시나 보다
대협..
따거..
위험에 맞서니까...
흔치 않은 중국인
따거 이시네요
저런 분들은 하늘이 중히 쓰려고 일찍 데려가시나 보다
대협..
따거..
위험에 맞서니까...
흔치 않은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