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김용현 여인형 내란에 동조하는 새끼들외에 군인들은 계엄법에 대해 잘 몰랐을거라고 썻는데 뜬금 계엄을 모를수가 있냐고 풀발기를 해서 주접을 떠네;; 내란에 참여한 새끼들이야 당연히 사전에 검토하고 작당했으니 알테고 일반 군인들이야 계엄법을 모를수도 있는거지 계엄법 몰랐을거라 했더니 계엄을 모를수있냐고 지랄병을 하니 이길 방법이 없네;;
댓글
파티는끝났다2025/06/29 11:52
계엄은 대가리들만 알지 그 밑에 군인들은 그냥 명령에 복종하는 입장이라 알턱이 없죠.
계엄을 기획하고 주도하고 명령하는 놈들기때문에 알아야 하는 상황이지 대다수 군인들은 30년 넘도록 사라진 계엄이란걸 알턱이 없는거죠.
슬기로운자게생활2025/06/29 11:54
그래서 본문에 보면 김용현 외 내란에 동조한 참모들은 알았을거라고 써놨는데 그냥 지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생지랄병;;
계엄은 대가리들만 알지 그 밑에 군인들은 그냥 명령에 복종하는 입장이라 알턱이 없죠.
계엄을 기획하고 주도하고 명령하는 놈들기때문에 알아야 하는 상황이지 대다수 군인들은 30년 넘도록 사라진 계엄이란걸 알턱이 없는거죠.
그래서 본문에 보면 김용현 외 내란에 동조한 참모들은 알았을거라고 써놨는데 그냥 지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생지랄병;;
소령때 육군대학에서 가르침
김경호 변호사가 교수
내란에 동조하고 참여한 놈들은 당연히 알았을거라고 본문에도 썻어요.
근데 댓글보면 계엄법을 몰랐을거다라고 썻더니 계엄을 모를수가 있냐고 저런다는거죠.
상식적으로 계엄을 모를수가 있겠어요?
특전사 직업군인 총들고 국회 들어가는데 쿠테타 전문 부대라 알고 있겠지요 물론 알고서 작전 투입 안한 특전사 대원도 있으려나요???
실제로 어떤 임무인지 모르고 투입된 군인도 있을겁니다.
애초에 전 군인들한테 국회로 쳐들어가서 국회의원들 다 끄집어내라고 알리고 갔을리가 없죠.
실제 군인들도 도착하니 국회라서 깜짝놀랐다는 증언도 있구요.
계엄은 군의 임무중 하나인데 이걸 괘육안받았다는것 자체가 미친짓
계엄법 제대로된 교육을 안시켰다면 더 큰문제
육군 수색병정도는 전정협정 교육을 하는데 ..
ㅎㄸ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