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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


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_1.png





댓글
  • 꼬쟁이 2025/06/28 22:00

    대박난 인간이 나랑 같이 나랑 같은 회사에서 회식 중이라고? 구라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될거 같은데

  • 소와나 2025/06/28 22:03

    이미 시행착오를 반복하고있잖아
    싫어하면 그만해 좀

  • 이미 2025/06/28 21:59

    뼈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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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MyODkx 2025/06/28 22:0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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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쟁이 2025/06/28 22:00

    대박난 인간이 나랑 같이 나랑 같은 회사에서 회식 중이라고? 구라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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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Ворошилов 2025/06/28 22:04

    그 사람이 회식비 자기가 다 내면 흥미생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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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c4MDcz 2025/06/28 22:00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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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シジンピンピン 2025/06/28 22:02

    '명치가 소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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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2025/06/28 22:03

    충고를 하려면 일단 계산을 하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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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MyNDA1 2025/06/28 22:03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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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250095088 2025/06/28 22:03

    돈주면서 이야기하면 좋아라 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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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와나 2025/06/28 22:03

    이미 시행착오를 반복하고있잖아
    싫어하면 그만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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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yer 2025/06/28 22:04

    회식자리에서 하는 조언은 조언이 아니고...
    아랫것들에게 양질의 대접을 받고 자기가 상전의 위치에서 베풀어주는 자기나름의 덕담같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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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MxODc= 2025/06/28 22:04

    그건 장르를 잘못 골라서.
    럽코나 순애물로 가야 먹히는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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