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도 안 맞춰 준다는 현실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직원이 아닌 외노자들은 대부분 인력사무소 끼고 일하며 인력사무소에서 위 짤 정도로 받아감
요샌 최소가 18~19만원 선
보통 7to5니까 점심시간 빼고 9시간 일 함
농장, 공장 입장에선 시간당 2만원씩 지불하는 거고 인력에서 수수료 떼도 시간당 1.5만원임
시골이라는 조건, 복지, 노동강도, 장래성 등등이 합쳐져서 처참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잘 안 하려는 것이지
최저시급조차 안 준다는 건 현실 아예 모르는 날조임
요즘 시골은 최저 안맞추면 오히려 도망간다고 ㅋㅋㅋ
농사일 해보면 알지만 건설현장에 비해 업무량도 존나 높고
밥도 별로라서 기피하는것도 있다
건설현장은 7시간 일한다고 하면 농사노가다는 9시간 이상 일한다 보면됨
시즌엔 웃돈 준다는 이야기도 있더만 사람 안구해져서 ㅇㅅㅇ
시골에서 최저에 맞추며 ㄴ 사람들이 일 안할걸? 아예 안 올걸?
농사는 시기 못 맞추면 몇 달 쏟아부은 거 싸그리 날아가는데 무슨 배짱으로 돈 깎는다 한다고
아무튼 시골이니깐 하고 까는 ㅂㅅ들이지.
최저시급 안 주면 외노자 네트워크 통해서 다른 외노자들도 그 쪽은 절대로 안 감
요즘 시골은 최저 안맞추면 오히려 도망간다고 ㅋㅋㅋ
ㄹㅇㅋㅋ 돈안맞춰주면 바로 런인데 어디서 돈 적게준다는 개소리를 하는지ㅋㅋ
시즌엔 웃돈 준다는 이야기도 있더만 사람 안구해져서 ㅇㅅㅇ
농장, 공장이 일 잘하는 애들을 계속 쓰고 싶은데 그러면 인력에 웃돈 줘야 됨.
일 못하는 애들은 오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런 놈들은 어디서든 똑같은 마음이라 그것조차 마음대로 안 됨.
시골 농장, 공장은 여러모로 그 지역 인력사무소랑 척지면 ㅈ됨.
웃돈을 주면뭐해 그만큼더시키는데
농사일 해보면 알지만 건설현장에 비해 업무량도 존나 높고
밥도 별로라서 기피하는것도 있다
건설현장은 7시간 일한다고 하면 농사노가다는 9시간 이상 일한다 보면됨
시골에서 최저에 맞추며 ㄴ 사람들이 일 안할걸? 아예 안 올걸?
시골 공장에서 최저를 주긴함. 그리고 상승률을 정말 최저로 잡음. 5년 일하고 최저보다 천 얼마 더 받는 곳도 있음 ㅋㅋㅋ
돈은 적당히 줌 빡세서 그렇지
최저시급 안 주면 외노자 네트워크 통해서 다른 외노자들도 그 쪽은 절대로 안 감
농사는 시기 못 맞추면 몇 달 쏟아부은 거 싸그리 날아가는데 무슨 배짱으로 돈 깎는다 한다고
아무튼 시골이니깐 하고 까는 ㅂㅅ들이지.
돈을 더 안주면 사람들이 아예 안옴 ㅋㅋㅋㅋㅋ
외국 노동자들도 힘들고 궃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아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있던데 외노자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최고의 선택지가 아니라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인데.
이친구 시곩가서 농장일 안해봤네,,
교통 개구림+일 겁나 빡세고 햇볕 조짐이라
저런건 어서 구해?
알바몬?
인력사무소
친척이 촌에서 포도농사하는데 돈 후려치면 절대로 일하러 안옴.
파키스탄 이쪽이면 한식 안맞다고해서 밥값도 따로 챙겨줌
안 주는 곳도 있겠지 ㅎㅎ
또 뭔 날조글 올라왔었네 ㄷㄷ
시골 최저는 외국인 노동자 기준임 돈 안주는 순간 바로 돈 주는 동네로 단체로 옮겨감
어선 타는 외국 선원 월급 들으면 놀라는 사람도 많음
농사나 막노동 하는 사람들 시급 안맞춰주면 쌍욕하고 다 도망감
최저시급? 지랄 최저시급 배이상이 기본 단가임
최저시급 안 주는 이야기는 옛말. 요즘 외노자도 최저시급 이상은 받아요. 올 나라가 한국만 있는 것도 아닌데.
하지만 최저시급을 준다고 국내 사람들이 사무직 / 개발직 / 연구직 / 기술직 포기하고 농촌일 하는 건 아니니까.
외국인들도 외국인 나름대로 카르텔이 다 있어서 돈안준다 하면 그쪽으로는 절대안감
최저도안준다기보단
노동강도대비 안준다 인거니까
사실상 본국보다 n배 더버는 외노자들아니면 안하는데 그마저도 수도권 식당, 공장보다 힘드니 비주류 되가는거고
아님. 문자 그대로 최저도 안주는 ↗소 많다고 지랄 하는 인간 있었음.
산업현장, 농어업 쪽에서는 이전이랑 달리 돈은 제대로 주려고 함.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돈 아끼려는 곳도 있지만)
그러나 일 자체의 고단함, 그리고 지방이라는 점 때문에 내국인 구하기가 힘든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력이 없어 ㅋㅋㅋㅋ
지금은 일도 없지만
공장같은 경우는 단기 일당제로 하는사람이 더 많이 받는다고 정직원보다... 툴툴대던 내친구...
노가다에서 흔히 똥떼간다고 하지 시다바리 (잡역부) 같은경우 받는 금액에 똥떼가면 사실상 큰 금액은 절대 아니고 기술직으로 왔을경우는 확실히 많이 받음 장비도 본인이 가져올 경우 더 받을수 있음
농촌에 한국인이 없는건 대부분 깡시골에 그냥 노동강도가 미쳐서 그런거임 거기다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주5일제? 그딴건 판타지기도 하고 그냥 힘들어서 안하는게 맞음
시골은 외노자 없음 안굴러가는 지경이 코앞이라 저지랄떨다 사람 안오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나라 농업은 한번 리셋할 때가 되긴 함. 계속 대지주의 악몽에 겁먹기엔 인프라가 전멸의 위기가 온데다 정작 유통은 편법으로 대기업이 먹어버려서 의미도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