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맨 이병헌
이병헌은 시즌3에서 나오지만 정당하게 마지막 게임에서 우승한게 아님.
파이널 게임마다 있던 일종의 연회에서 혼자 깨어있다
술취해서 잠들어있는 참가자들을 죽여서 최후의 1인이 되어 우승한갈로 묘사됨
오징어 게임에 순응하고 프론트맨으로서의 삶을 살던 그런 그가 성기훈과 자기를 겹쳐보고 있고, 성기훈의 최후의 선택을 그 나름의 방식으로 존중하며
아기와 그 게임의 상금을 형사에게, 성기훈의 유산은 그의 딸에게 전달하는 걸로 오징어게임 시즌3는 끝나는데
이 부분 말고는 서사가 좀 망가진 느낌을 심하게 받아서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남음
그런걸 느낄 수 밖에 없는게 억지로 잘라놓은게 너무 대놓고 보였잖아 시즌2 엔딩부터
시즌3 보니까 시즌2의 전결에 대한 내용이니 더 그럴 수 밖에
이거 시즌을 따로 낼 필요가 없었어
이번 오징어게임2~3은 성기훈이 페이크 주인공이고 프론트맨이 진 주인공이였던 것 같음.
대신 동생은 결국 뭘...
근데 프론트맨 해외판에서도 나올거같아
영어가 유창한 배우기도 하고
ㅇㅇ 이거 그냥 전부 붙여서 12화 가량의 하나의 시즌으로 내놔도 문제 없었음
감독의 경제적 보상을 위한 시즌이다 이말이야
원래 같이 촬영했다고 들었어
근데 그걸 넷플이.. 결말도 넷플이 손댄거같고
근데 프론트맨 해외판에서도 나올거같아
영어가 유창한 배우기도 하고
해외판은 딱지녀도 그렇고 아예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인물로?
프론트맨과 딱지녀 서로 아는 눈치여서 나올수 있을거라 봄 나는
지 아이 조에서도 나온 적이 있으니...
이번 오징어게임2~3은 성기훈이 페이크 주인공이고 프론트맨이 진 주인공이였던 것 같음.
대신 동생은 결국 뭘...
그런걸 느낄 수 밖에 없는게 억지로 잘라놓은게 너무 대놓고 보였잖아 시즌2 엔딩부터
시즌3 보니까 시즌2의 전결에 대한 내용이니 더 그럴 수 밖에
이거 시즌을 따로 낼 필요가 없었어
ㅇㅇ 이거 그냥 전부 붙여서 12화 가량의 하나의 시즌으로 내놔도 문제 없었음
감독의 경제적 보상을 위한 시즌이다 이말이야
원래 같이 촬영했다고 들었어
근데 그걸 넷플이.. 결말도 넷플이 손댄거같고
그럼 이제 저기서 세상에 환멸을 느끼고 스톰쉐도우가 되는 루트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