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직장 상사인 키리모토
51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당 중독 증세를 보여서
곁에는 항상 사신이 대기하고 있는데
키리모토 곁에 상시 대기중인 사신은
그가 선을 넘으면 언제든 데려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의외로 푸딩 하나만 먹겠다고 타협하자 받아주는 면모도 보여준다
그리고 키리모토가 점점 선을 넘고 싶어하자
죽고 싶냐며 압박을 주는 사신.
이쯤되면 사신이 아니라 수호천사 아닌가
그리고 결국 선을 넘어버린 키리모토
주인공의 직장 상사인 키리모토
51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당 중독 증세를 보여서
곁에는 항상 사신이 대기하고 있는데
키리모토 곁에 상시 대기중인 사신은
그가 선을 넘으면 언제든 데려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의외로 푸딩 하나만 먹겠다고 타협하자 받아주는 면모도 보여준다
그리고 키리모토가 점점 선을 넘고 싶어하자
죽고 싶냐며 압박을 주는 사신.
이쯤되면 사신이 아니라 수호천사 아닌가
그리고 결국 선을 넘어버린 키리모토
회사 사람들 전부 미쳐있군
죽진않았찌?
한번 고삐풀리면 뭐
선생님, 지킬것만 지키면 저희도 손 안대는거 아시죠???
그러니 이만,,,
선생님,,,? 선생님??? 야이 ㅁㅊ놈아 너 당뇨위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