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만주호복이나 치파오나 변발을 하고 물어봤으면 한번에 중국이라고 맞췄다고 본다
세계에서 중국 전통옷 스탠다드로 인식이 박힌 청나라 복색이 아니니 중국은 배제하고 한국? 일본? 이래 나오지
세계 어느나라든 전통복은 현대에 가장 가까운 근대시기의 복식을 따른다
예시로 그리스 전통복이라고 어디 무슨 오디세이에 나올 옷을 입지는 않음
통상적인 그리스 전통 여성복
유명한 중국인 빌런캐 푸만추
대놓고 청나라풍
참고로 배우는 사루만 역의 크리스토퍼 리 경이다
자기들끼리도 기준이 없어서 당인지 한인지 송인지 명인지도 구분이 안되는 무근본 무협옷을 입고 한푸랍시고 다니는데 누가 알아
무협옷을 입어도 가까운 우리야 대충 알지만 외국애들은 그냥 모르지
당장 우리도 프랑스 영국 독일 전통복 구분해보라 그러면 못하잖아
참고로 출처는 중까 채널이긴 한데 소스영상은 그대로 붙여 번역한거라 소스 영상 자체는 왜곡이 없다. 출처 확인해봐도 되고.. 현상의 대한 해석이야 알아서 하겠지만
현대 중국 입장에서 전통복은 솔직히 인민복같다.
확실히 "가장 마지막 선조국가"를 부정한다는게 치명적이기는 함
민족이 다르다면 좀 부정할 수 있기는 하지
근데 너네들 다 같은 중국이라면서
현대 중국 입장에서 전통복은 솔직히 인민복같다.
확실히 "가장 마지막 선조국가"를 부정한다는게 치명적이기는 함
민족이 다르다면 좀 부정할 수 있기는 하지
근데 너네들 다 같은 중국이라면서
하나의 중국이지만 청나라의 부채는 갚기 싫은..
가장 큰 땅떵어리 때문에 역사에 버리기에는 계륵임. 그리고 가장 많은 식민지 관리도 함.
인민복이지..
페그오 중국 검열 당시에 복장 그대로 나온 서번트도 존재하지..
역사의 반이 이민족 국가여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나?
완전히 중국이 순수한 한족만 있는것도 아니더라 워낙 땅덩어리도 넒고 한두번 이민족 때문에 나라가 박살난게 아니니..........
이민족 옷은 내다 버리고 한족만 밀고 싶으니 스텝이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