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정말이지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훌륭한 말씀이세요."
"멀리서 온 젊은이 같은데 알아줘서 고맙구만."
"그런데 왜 11강에서 천장을 치셨습니까?"
"어쨌든 꾸준히 성장은 했잖은가?"
"미래가 없잖습니까, 미래가!"
"제 골드가 사라졌다고요!"
"그 성장을 거름 삼아 곧 상환 받을걸세."
(미방)
"정말이지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훌륭한 말씀이세요."
"멀리서 온 젊은이 같은데 알아줘서 고맙구만."
"그런데 왜 11강에서 천장을 치셨습니까?"
"어쨌든 꾸준히 성장은 했잖은가?"
"미래가 없잖습니까, 미래가!"
"제 골드가 사라졌다고요!"
"그 성장을 거름 삼아 곧 상환 받을걸세."
실제로 12강 13강 다 천장 쳤음... 저놈 가짜인 게 틀림없음
15강을 붙혀주시는 어르신에게 무슨 말버릇이냐!!
변변찮은 무기를 보면 수리 대신 부숴버리고
새 무기를 만들어줄 정도로 고집이 세서 그렇지
15강은 2트만에 붙여주시는 어르신이다!
14강 전까진 퍼거스에게 가도록!
대장장이들한테 맡기느니 내가 직접 강화하고 만다! 하고 모닥불에서 각인시도를 했었..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