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츤 거리는 악덕영애 망가.
원작 소설도 잘나가고
에니화도 성공해서
꽤나 인기있는 만화였는데
만화판이 갑자기
스토리 중간에 중단이 되어
더이상 연제를 못하게.됨
이에 만화 회사가 해명을 하는데
원작자랑 상의도 없이 내용을 무단으로 수정해서
계속 연제를 하니까
원작이랑 내용이 완전 달라지도
없던 케릭도 생기고
그걸 또 원작자 몰래 굿즈 만들어 팔고...
결국 빡친 원작자가 계약 위반으로
판권을 회수해감
결국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고 끝
몰래 굿즈 ㅁㅊ
코믹스 작가가 미쳐 버린거야 아니면 편집부가 돌아버린거야?
몰래 굿즈 ㅁㅊ
남의작품으로 왜 지랄을....
오리지널로 하라고....
스토리는 뭐 일단 그렇다 치는데 굿즈는 ㅅㅂ ㅋㅋㅋㅋ
코믹스 작가가 미쳐 버린거야 아니면 편집부가 돌아버린거야?
상의도 없이 지 혼자 꼴리는데로 그릴꺼면 회수지
저번에 코미컬라이즈 작가가 원작 디스한 경우도 있지 않았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원작자의 정당한 분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