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감상 전 : G1? 잘은 모르겠지만 인재라는 소리구나
말딸 감상 후 : G1??? 개ㅁㅊ놈이다..
이런식으로 일본 창작물 즐기다가 종종 나오는
경말 관련 비유를 좀 더 찰떡으로 이해하게 됐음.
옛날 본 작품 다시보다 보면 이런 경말 관련 비유에
예전 보다 더 깊은 몰입감, 공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저 신인 투수는 알고보니 160KM를 던질 수 있었던 투수
그게 자신감 상실+데드볼 공포 때문에 못 던지고 있었음.
쿠라이는 시력 잃은 은사가 자기 응원하는 거 보러 온거 알고
각성하게 됨
출처 : 원아웃, 카이타니 시노부, 리디북스
코난도 어렸을 적 볼 땐 그냥 넘어갔던 장면인데
말딸하고 다시 보니 "아니 저거!!" 소리가 절로 나온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명작이라 안본 게이는 추천함
도중까지긴 하지만 애니화도 됐음. 외국에서 최근에 인기 있어서 추가 제작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카이타니 시노부가 기승전결 깔끔하게 엔딩 낸 유일한 작품... 참고로 이거 그리고 다음 작품이 라이어 게임
아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마작이랑 경마 알아두면
일본 남작가들이 쓰는 기묘한 비유의 7할은 알아 갈 수 있음 ㅋㅋㅋ
가능성의 짐승ㄷㄷ
지방 고배경기장에 등장한 메지로같은건가
코난도 어렸을 적 볼 땐 그냥 넘어갔던 장면인데
말딸하고 다시 보니 "아니 저거!!" 소리가 절로 나온ㅋㅋㅋㅋㅋㅋ
토카이 테이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명작이라 안본 게이는 추천함
도중까지긴 하지만 애니화도 됐음. 외국에서 최근에 인기 있어서 추가 제작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카이타니 시노부가 기승전결 깔끔하게 엔딩 낸 유일한 작품... 참고로 이거 그리고 다음 작품이 라이어 게임
순서가 반대였구나
난 원아웃을 라이어게임 작가거네? 하고 보기시작한건데
가능성의 짐승ㄷㄷ
마작이랑 경마 알아두면
일본 남작가들이 쓰는 기묘한 비유의 7할은 알아 갈 수 있음 ㅋㅋㅋ
지방 고배경기장에 등장한 메지로같은건가
아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말딸 명문가 영입 1순위 인재
저런 사람이 천재라고 말한거보면 형도 엄청났을꺼야...
그러니까 저 투수가 트레이너 만나기 전의 미라코라는 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