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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슬프다
그래 그렇게 희망을 갖고 사는거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요
안생겨요 ㅠㅠ
집돌아간다음 딸 ㅈㄴ쳣겟네
흑흑흑흑흨흨흨흨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다줘도 못먹네
횽 그거 범죄야
@뽀로로와친구분들 농담입니당. ㅋㅋㅋ
큰일나요.. 철컹철컹~~~~
함 치고 자면 개운 할꺼야
기승전 안습
시발 고자새끼가 안주더라 이런거아님?
ㅋㅋㅋㅋㅋㅋ
본전은 친거죠...
잘못 걸리면 601호 꽐라녀가 절도, 성추행, 납치미수 등등으로 신고 넣고 합의 걸어옵니다.
601호 동거녀는 "내가 봤는데 저놈 아주 악질이에요~" 같은거 하면서 옆에서 바람잡겠죠...
작가다작가 ㅋㅋㅋㅋㅋ
훈훈하다 ㅋㅋㅋ
여자왈: 줘도 못먹어 그 병신
ㅋㅋㅋㅋ
모르는척 집에서 제웟어야되는건데 아쉽네요
사람은 인생에 3번에 기회가 온다고들 하죠
한번날아가셧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웃프네요...
인생3번의 기회중 그렇게 하나가 지나가고..ㅎㅎㅎ 어찌되었든 처신을 잘했네요
더 진행되어서 연애하시고 그런 얘기가 이어졌음 했는데..ㅎㅎ
내일 2탄 올라오길 기도합니다 사진들과 함께.....
저녁에 찾아오는데 ...
후기 없습니까
이튿날 밤... 벨은 또 울리고
잔뜩 기대한 똘똘이를 진정시키며 문을 열었는데...
"경찰입니다."
아자씨잠바를 걸친 스포트머리 형사 둘이
형사증을 꺼내보이며
기대에 들떠서 솟구쳐있는 떨떨이를 힐끔 바라보며
뒷주머니에서 은색수갑을 꺼내들며
"ㅇㅇㅇ씨
강O미수로 긴급체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글 보 러 왔 습 니 다 ㅋ ㅋ ㅋ
ㅋㅋㅋㅋ
ㅠㅠ
ㅋㅋ
영화는 영화 일뿐 ㅠㅠ
휴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