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호감간다니까 발깃하는 거 보고 좀 쎄했는데 유리가 사망플래그 잔뜩 꼽길래 아 이건 글렀다 싶더니만 이렇게 보내네
1장 엔딩을 보겠다고 이 시간까지 림버스를 붙잡고 있던 내 심정이 딱 이 시계대가리 심정인데 이거 맞는 거냐고 ㅋㅋㅋㅋ
유리 호감간다니까 발깃하는 거 보고 좀 쎄했는데 유리가 사망플래그 잔뜩 꼽길래 아 이건 글렀다 싶더니만 이렇게 보내네
1장 엔딩을 보겠다고 이 시간까지 림버스를 붙잡고 있던 내 심정이 딱 이 시계대가리 심정인데 이거 맞는 거냐고 ㅋㅋㅋㅋ
싀벌 콘을 자세히 봤어야 됬는데
1장은 그거죠, '우리 이런 게임이니 안 맞으면 다른 겜하러 가세요.'라고 알려주는 수문장 역할.
수감자들 두세번씩 죽어나가는동안 한번죽은거면 괜찮은편 아닐까
한달전의 내모습을 보는거같네
주연 빼고는 큰 기대 안하고 보는게 좋아...
유리가 딱 '앞으로 우리겜은 이런게 자주 나옵니다'라는걸 알려주는 역활이라고봄
수감자들도 단테 없었으면 픽픽죽어나가는 세게관이니까.
님 그거 암? 님 글 보자마자 진짜 찐으로 웃었던거?
응~ 조연에 정붙이지마~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의 내모습을 보는거같네
주연 빼고는 큰 기대 안하고 보는게 좋아...
유게이들의 장난감이 된 거 같아서 너무 분하다
유리가 딱 '앞으로 우리겜은 이런게 자주 나옵니다'라는걸 알려주는 역활이라고봄
수감자들도 단테 없었으면 픽픽죽어나가는 세게관이니까.
님 그거 암? 님 글 보자마자 진짜 찐으로 웃었던거?
이제 너도 1장 시작하는 뉴비보면 이럴건데
칼은 치우자
싀벌 콘을 자세히 봤어야 됬는데
프문 관련 커뮤니티 대표 초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모두 웃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유리? 그런건 L사에 있었으면 관리자님께서 처분탄으로 이미 처분 했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
1장은 그거죠, '우리 이런 게임이니 안 맞으면 다른 겜하러 가세요.'라고 알려주는 수문장 역할.
맛있는 맛이긴 한데 그래도!
이집 사과가 달달하네요
수감자들 두세번씩 죽어나가는동안 한번죽은거면 괜찮은편 아닐까
처음으로 쏘 스윗 섹시 애플을 보니 감회가 새롭긴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