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츄에게 즐거운 우정의 추억을 털어놓곤 갑자기 샤아를 죽이려 하는 샤리아
-> ??? 이 자식 집착이 지나쳐서 증오가 된건가?!
당신처럼 공허한 남자가 권력을 쥐면 끝내 키시리아와 같은 선택을 하고 말거다!
-> 아따 이 양반 도사네 그걸 어떻게 알았어
설명 듣자마자 그럼 죽여야지 하고 납득해버림
즐거운 우정과 신념 중에 신념을 선택했군
마츄에게 즐거운 우정의 추억을 털어놓곤 갑자기 샤아를 죽이려 하는 샤리아
-> ??? 이 자식 집착이 지나쳐서 증오가 된건가?!
당신처럼 공허한 남자가 권력을 쥐면 끝내 키시리아와 같은 선택을 하고 말거다!
-> 아따 이 양반 도사네 그걸 어떻게 알았어
설명 듣자마자 그럼 죽여야지 하고 납득해버림
즐거운 우정과 신념 중에 신념을 선택했군
역샤때 한 짓거리가 있다보니 바로 납득....
"야이 새끼들아 막화에서 갑자기 뭔 지랄이야. 얌전히 퍼건 레이드나 하라고"
역샤때 한 짓거리가 있다보니 바로 납득....
아르테시아한테 몇마디 들어겠지
그냥 샤아가 마지막에 테러질하려다가 의도치않게 실패한거 알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같이 있을 때는 괜찮아보였는데
떨어져서 몇년 있다보니 뭔가 좀 쌔한 놈이었음
은연중에 선민사상이라도 느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