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넘나들면서 아무로가 둘로 쪼개졌다고 생각하면 됨
슈우지: 라라아를 죽게 만든 걸 후회하는 아무로
메신저: 슈우지가 빠져나가고 남은 아무로 = 앤디미온 유닛(앤디미온은 후루야 토오루가 성우를 맡은 '턱시도 가면'의 전생 전 이름임. 프린스 앤디미온. 결국 성우 장난의 일환인 셈.) = 인간의 육체가 없으니까 메신저와 MS 형태로만 소통함
그러니까 이 세계의 아무로라고 하기엔 슈우지가 뭔가 맹하고 주체성이 없는 것 = 감정적인 부분이라서 딱히 주체성이 없고 어린 티가 많은 것.
라라아를 지키기 위해 라라아를 죽인다는 이상한 결론을 내는 것도 같은 흐름이고, 그래서 마츄+아무로 본인에게 지적을 당하고서야 자기가 모순되어 있고 자기 본심을 깨닫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되는 거고
슈우지: 라라아를 죽게 만든 걸 후회하는 아무로
메신저: 슈우지가 빠져나가고 남은 아무로 = 앤디미온 유닛(앤디미온은 후루야 토오루가 성우를 맡은 '턱시도 가면'의 전생 전 이름임. 프린스 앤디미온. 결국 성우 장난의 일환인 셈.) = 인간의 육체가 없으니까 메신저와 MS 형태로만 소통함
그러니까 이 세계의 아무로라고 하기엔 슈우지가 뭔가 맹하고 주체성이 없는 것 = 감정적인 부분이라서 딱히 주체성이 없고 어린 티가 많은 것.
라라아를 지키기 위해 라라아를 죽인다는 이상한 결론을 내는 것도 같은 흐름이고, 그래서 마츄+아무로 본인에게 지적을 당하고서야 자기가 모순되어 있고 자기 본심을 깨닫지 못했다는 걸 알게 되는 거고
사실 인간백정 면모가 과하게 부각되어서 그렇지 퍼스트 시절의 아무로는 민감하고 감정적인 소년이거든요 (후룹)
지금까지 슈우지에 발정한 유게이들은 사실 아무로에 발정한거네
아 엔디미온이 그거냐
지금까지 슈우지에 발정한 유게이들은 사실 아무로에 발정한거네
사실 인간백정 면모가 과하게 부각되어서 그렇지 퍼스트 시절의 아무로는 민감하고 감정적인 소년이거든요 (후룹)
아 엔디미온이 그거냐
아무로 귀신 굉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