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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라는 회사의 게임인
메타포 리판타지 라는 게임 속 등장인물 중
피델리오 라고 어린 소년 외형의 캐릭터가 있음
따효니가 애 별명을 창민이라 불렀음 이유는
같은 회사 겜에 페르소나3에
아마다 켄이 라는 창을 무기로 쓰는 소년 캐릭터가 있고
창(무기)+잼민이= 창민이 라고 불렀음
이 캐릭터는 저 위 피델리오 라는 캐릭과 성우도 같아서
자연스레 저 피델리오도 똑같이 창민이라고 부름
암튼 그와중에 저 피델리오 라는 캐릭터가 작중에 발목에 통증을 호소 하는데
그걸 보고 이전에 문어형 몬스터가 다리를 잡았던걸 기억해
그때 발목 돌렸어? 이야기 한거고
벤치 이야기도 말 그대로 본인 플레이블 파티 안에 멤버로 안쓸꺼니까
넌 영원히 벤치다 라고 말한건데
그걸 보고 손흥민과 엮어서 손흥민 발목 조롱 하고 손흥민이 영원히 벤치에 있을거다 라고 말했다!!
하고 날조 선동을함 심지어 한번 디씨에 올렸다 댓글로 개소리 하지마라 라는 소리 듣고 에펨 가서 저짓 한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