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슌 남자 배우 시리즈에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보통 쩡에서 정력과 인격은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아무리 이사장한테 은혜를 입었다고 하지만
은혜를 갚는다
그리고 학생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가짐에
학생별로 알맞게 연기하며 자기 일을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정력으로 해결하려는게 아니고
자기 역할에 맞게 사후 케어도 철저하게 하며
일이 없을 때는 학생들에게 정중하게 해주지만
학생들이 원하면 근무 외 시간에도 연기해주며 일한다
연기 안 할 때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주는 인격캐다
참고로 저 수염도 학생들이 저 모습을 좋아해서 기른 거다
...잘릴려나...
잘리면 기억해줘!!!
이사장이랑은 언제 해
예체능 진로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보여주는
일단 애들 성향이 마조이긴 한데
그 안에서 성향이 다른 것이 마음에 들더라
이사장 개꼴
제목!!!!!!!!!!!!작가!!!!!!!!!!!!!!!!!!!!
누구시더라
ㄷㄷㄷㄷ
이사장이랑은 언제 해
이사장 개꼴
누구시더라
5편인가 4편까지 나왔다 노모도 있다
이사장 히죽히죽교수 닮음
그 뭐더라 매춘아저씨인가 그것도재밌는데
애들 정신 케어도 잘 해주는 아저씨;
예체능 진로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보여주는
일단 애들 성향이 마조이긴 한데
그 안에서 성향이 다른 것이 마음에 들더라
한 명은 마조 아니야!!
파더콘이야!!
1번째가 마조
2번째가 파파콘
3,4번째가 ㄱㄱ희망 이었던가?
다 아는 녀석들이군
학생등 요구에 맞춰 연기해줌
참고로 막컷의 수염도 여자애들 취향 맞춰주려고 기른거다;;
미친 진짜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였잖아!!
제목!!!!!!!!!!!!작가!!!!!!!!!!!!!!!!!!!!
좋은 작품이지..
늬신지?
진짜 프로임 이아저씨 ㅋㅋㅋㅋ
그래서 이사장이랑은 언제 응냐응냐합니까
제목은 올려주고가!!!!!!!!!!!!
진짜 남캐도 얼굴 멀쩡하고 성격 좋은게 좋다고
처음보는 물건이네
마지막권 표지는 이사장이지?
이사장이 여고생 탱크타는 애니에서 많이 본거 같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