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의 모티브인 김유정은
같이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던 이상이
동반자살을 권유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고
구보의 모티브인 박태원은
이상이 하융이라는 필명으로 소설 삽화와 표지를 그려주고,
박태원도 이상을 모티브로 한 소설을
세편 이상이나 써 줄 정도로 절친했다.
(애욕, 제비, 이상의 비련 등)
그에 비해 동랑 유치진은 너무 추하게 살아남아서...
세탁 해 줄 가치도 없었나보다.
동백의 모티브인 김유정은
같이 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던 이상이
동반자살을 권유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고
구보의 모티브인 박태원은
이상이 하융이라는 필명으로 소설 삽화와 표지를 그려주고,
박태원도 이상을 모티브로 한 소설을
세편 이상이나 써 줄 정도로 절친했다.
(애욕, 제비, 이상의 비련 등)
그에 비해 동랑 유치진은 너무 추하게 살아남아서...
세탁 해 줄 가치도 없었나보다.
현실선 묘하게 상황이 반대였다고도하더라고
이상이 구보를 찾아가는식이였다나
이상이 구보한테 사실상 이거 했었다지
정작 구보는 상허 이태준 찾으러 북으로 갔지...
저 구보의 외손자가 바로 우리나라의 거장 감독 봉준호
게임내에선 구보가 이상에게 매달린게
원전에서 이상이 구보에게 였구나
ㅇㅇㅋㅋㅋㅋ
현실선 묘하게 상황이 반대였다고도하더라고
이상이 구보를 찾아가는식이였다나
이상이 구보한테 사실상 이거 했었다지
정작 구보는 상허 이태준 찾으러 북으로 갔지...
게임내에선 구보가 이상에게 매달린게
원전에서 이상이 구보에게 였구나
ㅇㅇㅋㅋㅋㅋ
동백이 구인회에 집착했던건... 김유정이... 그... 여자들 스토킹을 엄청 했음...
이야 맛있다
저 구보의 외손자가 바로 우리나라의 거장 감독 봉준호
동랑은 4장에서 진짜 각잡고 처절하게 표현했더라..
세탁 돌리나? 싶었더만 스스로 세탁 거부하고 '나는 동료들 팔아먹는 쓰레기야!'로 각성시켰어
이제 알겠는가? 하융.
날 더 소중히 하게!
구보 원본되는 인물은 월북후 말년에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라도 했지
동랑은 음...어음 말년에도 반성은 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