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숨지 않겠다고 노래 부르지만
무대 의상으로 악령 문양을 가리고
빛난다고 말하지만
그건 본인이 아니라
무대 의상에 걸려져 있는 장식일 뿐이며
운명을 말하면서
본인의 타고난 정체성 중 하나인 악령을 나타내는 문양을 가리기 위해
지퍼를 끝까지 올림
마지막으로 헌터로써의 정체성만을 가져가겠다는 다짐으로 무대를 올라가지만
그건 진정한 본인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모습이 반영된 가짜(거울의 자신)일 뿐
주제가 너무 명확해서
표현도 직선임
너무 맘에 듬
거의 프로즌의 컨씰 돈필 수준.ㅋㅋ
그렇네 ㅋㅋㅋ
거의 프로즌의 컨씰 돈필 수준.ㅋㅋ
그렇네 ㅋㅋㅋ
결국 Golden 다음에 Takedown 얻어맞은 건 필연이었던 거지
전부 다 보여줘서 켕길 게 없던 조이랑 미라가 자리 비운 틈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