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이 곳 출시할 한정판 시계

히데오 코지마 작품 데스스트랜딩2 합작 시계 - 전세계2천점 발매
해밀턴이 영화/미디어 시계를 자주만드는데 시계에 뭔가 스토리를 넣는다는 점에서 긍적적으로보임
미디어 광고도 많이하고 현시점 계속 해밀턴 메인페이지에 이시계를 광고하는걸로 보아
신경을 많이 쓰고있는거로 보임. (근데 2천점 한정판이라 다 매진될거로 보이는데 수익을
얻는거보단 뭔가 해밀턴의 브랜딩과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거로 개인적생각해봄)
디자인은 시계디자이너가 한게아니라 게임디자이너가 만든시계를 해밀턴과 합작해서 출시한지라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특이한 디자인이 셀링포인트. 실제로 차고다니려면 러그디자인을 보건데
팔목이 20센치+ 정도 되거나 아니면 그냥 디젤시계들마냥 대놓고 큰시계라고 차고다니라는거인듯
아에 새로운 금형짜서 티타늄소제에 pvd 코팅하고 전면 사파이어 유리 7장, 후면 글래스백 1장
무브먼트는 H-10 (물론 잘만든 대중적 무브이긴한데 요즘 헤밀턴은 무브가 이거밖에없나 싶음...)
단점으로는 5bar 방수임. 게임에서는 산이고 물이고 온갓 험지를 오가면서 택배배달하는건데
실제 내구성은 그렇지안은듯. 용두도 스크류타입처럼 보이지만 그냥 푸시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