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도대전 당시에는 조조의 전력이 원소보다 많았다.
아니 이딴 프레임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원소가 하북 내전 당시 전력을 많이 소모해서 조조보다 전력이 적다고 주장하는데
조조는 뭐 중원을 온전히 먹었나?
낙양 쪽은 동탁 때메 ㅆㅊ 났고
서주는 조조 & 여포의 콤보로 개판났고
수춘쪽은 원술 때메 개판났었는데
왜 원소만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조조만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 불가임
관도대전 당시에는 조조의 전력이 원소보다 많았다.
아니 이딴 프레임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원소가 하북 내전 당시 전력을 많이 소모해서 조조보다 전력이 적다고 주장하는데
조조는 뭐 중원을 온전히 먹었나?
낙양 쪽은 동탁 때메 ㅆㅊ 났고
서주는 조조 & 여포의 콤보로 개판났고
수춘쪽은 원술 때메 개판났었는데
왜 원소만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조조만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 불가임
종종 조조 내려치기나 원소 올려치기하려고 비슷한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 있음.
그런 말을 하는 애들이 있음?
지역 특징에 따른 장기적 역량은 조조가 더 포텐셜이 높아도 단기적 역량은 확실히 원소가 우위에 있었다고 나는 봄.
그렇지 않고서야 단기적 장기적 포텐셜 모두 밀리는 상황에서 명운을 걸고 한타 걸지는 않았겠지.
그런 말을 하는 애들이 있음?
종종 조조 내려치기나 원소 올려치기하려고 비슷한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 있음.
지역 특징에 따른 장기적 역량은 조조가 더 포텐셜이 높아도 단기적 역량은 확실히 원소가 우위에 있었다고 나는 봄.
그렇지 않고서야 단기적 장기적 포텐셜 모두 밀리는 상황에서 명운을 걸고 한타 걸지는 않았겠지.
오히려 원소가 조조보다 병력 2배많지 않았음?
보통 4만 vs 10만하던데
장수 라인업도 당시기준 원소가 더 짱짱하고
뭘본건진 몰라도 너가 이해를 잘못한거같은데
원빠인지 뭐 다른팬인지 알수없는 친구들이 원소는 하북4주 온전히 지배해서 관도져도 진게 아니다 뇌절해서 분석당한거지 조조 기반도 쑤셔진건 전제였음
아 그런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127255?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82%BC%EA%B5%AD%EC%A7%80+%EC%9B%90%EC%86%8C
이거 말하는거지?
ㅇㅇ 맞음 아 근데 저 주장이 비추 오지게 받았군...
그나마 너무 간거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88961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82%BC%EA%B5%AD%EC%A7%80+%EC%9B%90%EC%86%8C
이건 좀 그럴듯한 분석 이거?
이것도 결국 당시에는 원소가 병력더많았다는소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