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들램 중2 딸 초5
잘키우고 재밌게 살고 있다. ~
근데 왜 직급이 올라갈수록 일이 많아지는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직급올라갈수록 놀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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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들아 잘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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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2 초5이고 직급도 안올라가고 월급도 안올라가는데 여전히 월급루팡이다 근데 언제 짤릴지 모르겠네 ㄷㄷㄷ
보면 자기가 월급루팡이라는 사람들이 일 제일 많이하더라
난 고3 초3 ;;
둘째를 왜 낳아서 사서 고생하나 싶기도 하지만
둘째 없었으면 이혼해서 우울한 삶을 살고있을거 같다..
은퇴가 10년 늦어지긴 했지만.. 뭐 그닥 할것도 없네..
그러게 둘쨰 아니였음 이제 다끝나는거였는데 ㅋㅋㅋ 근데 애 안키우면 무슨재미로 사냐 애들 키우는 맛에 직장생활도 하는거지 뭐
일찍 은퇴한들 일 안하고 살수있는 금수저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물려받을것도 없고
물려줄것도 없네..
품안에 있을때 사랑주고 효도받고 해야지뭐~
사랑주고 키우면 애들도 그렇게 크더라 잘키우자~
나는 고1(남), 초5(여)이고 직급올라갈수록 실적 못 채워 챙피하다...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경기에 실적채우는게 더 이상하잖어
전 83년 생 이네요~!
우리 친구들 잘지내야 할텐데...
나도 중2 딸아이와, 중일 1아들 키우는데 쉽지가 않네.
자게 평균연봉은 언제쯤 되려나..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 어떻게 버틸지.. 깜깜하네...
우리 같이 힘내보자...
힘내자 이제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
난.. 이제 좀있음.. 아들 19... 개월 된다.... 열심히 할꼐...
화이팅.....화이팅... 두번 화이팅
빠른 80년생 98학번인데..
초4, 7세 딸둘
애들 너무 이쁜데 언제 키우나ㅜㅜ
금방크더라 난 애들 유치원때가 좀 그리워
80년 1월 98학번인데..늦게 낳아서 초딩 둘키우고..정년보장된곳에서 얇고 길게 가는중...애들 키우는게 행복..
나도 얇고 길게 하고 있는데 뭔가 판단을 잘못한거 같아 ㅋㅋ 요즘 사기업들도 정년까지 가는경우가 많더라구
고1 중1 둘인데 큰애는 좀만 더 키우면 성인되네요.
품안의 자식이라는데 3년정도 후 애 다 크고나면 많이 아쉬울거 같습니다.
그쵸 너무 아쉬울꺼 같아요 그래도 아이 키우는 목적이 그거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