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답변이지만 내가 말 하고 싶은 건
지루하고 현학적임
이거임
딴거 없고 요즘 게임이든 영화든 조금이라도 어렵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내용이 나오면
현학적이다 지루하다 하는 평이 많이 보임 이해 할 수 있음
그런데 그런 내용을 정리하고 토론하는 글에 까지 나타나서
지루하고 현학적임 박아 버리니까 열 받더라고
본인이 싫고 지루하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본인 딴에는 유쾌하고 재미있다고 들이 박아 버림
게임 스토리 가지고 정리하는 글에도 나타나고 영화 스토리에도 나타나고 심지어 문학 작품 글에서도 나타나더라고
이게 밈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뒤에 다른 작품 끌고 와서 그럼 죽어 박아버리면 진심 빡침
음
지루하고 현학적인 글이군
그럼 죽어
죄다 사이다에 중독되어 있어...
하지만 지루하고 현학적이었쥬?
맞는 장소와 분위기와 사람에게 해야지 어쩔수 없어
음
지루하고 현학적인 글이군
그럼 죽어
맞는 장소와 분위기와 사람에게 해야지 어쩔수 없어
지루하고 현학적임 어쩌구 이러는 애들한테, 그럼 죽어 라고 하면 맞는 장소&분위기 일것 같음
하지만 지루하고 현학적이었쥬?
죄다 사이다에 중독되어 있어...
간단하게 요약해줘
요즘 세상은 조루가 대세잖아
때와 장소를 서로 가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느낌임.
근데 생각해보면 인류 역사상 그게 된 적이 얼마나 있겠나.
근데 솔직히 보통사람의 사고수준이 얼마나 높다고...
요약 좀
아래가 스토리 게임 평가하는 ㅇㅇㄱ인거죠?
저런애들이 ㅇㅇㄱ처럼 되는건가 생각드네
저걸 진짜 믿으면 ㅇㅇㄱ처럼 되는거지
소위 쿨찐
테레시아는 지루하고 현학적이라서 죽은건가
마블 억까들이 특히 그렇더라
인방 자연스레 안보는거랑 비슷한듯
요약을 잘하는 사람이 뛰어난게 사실이지
학교다닐때도 공부 존나 못하는애들 필기요약 존나못해
난..가...?
진짜 지루하고 현학적인 경우가 없진 않긴 해
글을 잘안읽고 영상으로만 얕고 빠르게 지식을 얻는것이 편한 세상이니까...
다들 도파민 중독이라 그럼 ㅋㅋㅋ
그 결혼하지마 ㅅㅂ 이란 비슷한 밈이라고 생각함, 윗댓처럼 때와 장소 가려야 하는 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