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도 장식한
뉴트를 구하기 위해 총을 들고 에일리언 소굴로 쳐들어간 리플리.
저 총을 자세히 보면........... 저거 하나가 아니다.
화염방사기 + 펄스라이플 두개를 같이 합쳐놓은거다(.............)
저 두개를 합체시키는 기믹같은게 존재하지 않지 않냐고?
ㅇㅇ 없다.
리플리가 억지로 다 챙겨가려고 덕트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합쳐놓은거다(.............)
엄마의 필사적인 집념은 강하다
포스터도 장식한
뉴트를 구하기 위해 총을 들고 에일리언 소굴로 쳐들어간 리플리.
저 총을 자세히 보면........... 저거 하나가 아니다.
화염방사기 + 펄스라이플 두개를 같이 합쳐놓은거다(.............)
저 두개를 합체시키는 기믹같은게 존재하지 않지 않냐고?
ㅇㅇ 없다.
리플리가 억지로 다 챙겨가려고 덕트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합쳐놓은거다(.............)
엄마의 필사적인 집념은 강하다
총 무게만 8킬로 육박인데 소녀 한명 무게까지 짊어짐
항상 리플리를 두려워하십시오 제노들아
그리고 용암풍덩
원맨아미
총한자루도 꽤 무거워죽겠던데 실제로 저래들고 생존해도 다음날 어깨 엄청 뻐근할거같음
덕트테이프 합체 라이플들고 생존은 준비운동이였고
티라노사우르스만큼 큰 에일리언 퀸을 신발에 매달고있다가 우주로 떨구면서 공기가 다 빠져나가는 중인 에어록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게 메인 쇠질이였음
어께 연골 없어지기 쌉가능
갓플리
총 무게만 8킬로 육박인데 소녀 한명 무게까지 짊어짐
항상 리플리를 두려워하십시오 제노들아
제노?
리플리 그녀가....제노다
k3 보다 쪼깨 더 무겁구만
엄마는 강하다 번외편으로 코끼리 곰이있다 구글가서 사람들이 당한 사진봤는데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