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 버거.
빵대신 렉쳐(양상추)로 감싸서 패티 만드는 일종의 키토버거.
집에서는 만들어먹는데 가끔 밖에서 햄버거 땡기는 상황에서 치팅데이 아닌 날 남이 만들어준 걸로 먹고 싶음..
옛날엔 이런 거 파는 수제버거집 좀 보였는데 요즘 안보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니 저탄고지 솔직히 꾸준하게 할 수 있는데 (탄수 유지기시 최대 100g선에 맞추니)
외식메뉴는 ㄹㅇ 지옥 그 자체더라
상추쌈(?) 버거.
빵대신 렉쳐(양상추)로 감싸서 패티 만드는 일종의 키토버거.
집에서는 만들어먹는데 가끔 밖에서 햄버거 땡기는 상황에서 치팅데이 아닌 날 남이 만들어준 걸로 먹고 싶음..
옛날엔 이런 거 파는 수제버거집 좀 보였는데 요즘 안보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니 저탄고지 솔직히 꾸준하게 할 수 있는데 (탄수 유지기시 최대 100g선에 맞추니)
외식메뉴는 ㄹㅇ 지옥 그 자체더라
내용물 존나게 삐져나올 거 같은 그 고통을 느낄거 같은데
보통 저거 양상추로 u자형태 감싸는 느낌이라 그렇진 않았음
일단 맘스터치말고는 나올일이없는게 걔들 다 조져진 양상추쓰잖슴
양상추 따로 준비하고 일일히 감는것도 손가는거라서
버거 앤 프라이즈 다이어트 버거
아 맞아 여기서 팔있지. 근데 여기 요즘 잘 안보이더라.
고기 쌈 버거 ㄱㄱ
걍 버거시켜서 빵하나 버리고 먹는수밖에
소스가 묻고 채소같은게 다 빠지지 않을까
한입에 못 넣는걸 쌈이라 할수 있겠냐
모수 버거
소스만 약간 적게해서 적당히 하면 맛있겠다
저거 실제로면 미끌어저서 틔어나올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