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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파 갔을 때 가장 좋았던 탕 하나 (발그림 有)
그림은 발로 그렸으니 이해를...
그러니까 그럼과 같이.. 탕에 누워도 몸이 완전히 물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1/3 정도.. 그리고 반 정도 담기는 곳이 있어서 이게 좋더라구요..
탕안에 들어가는거 좋아하긴 한데 오래 있으면 물 압력 때문인지 가슴도 답답하고 그런데..
이건 그런것도 없이 뜨뜻한 물 안에 있는 거랑 비슷해서...ㅎㅎ
그리고 한 사람당 한 명씩 누울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울 나라도 이런 탕 있는 곳도 있을 듯 한테 아직 본적이 없네요..
이런 곳 있으면 맨날 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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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탕.ㄷ
꼬추는 어떻게 해염... >_<..
뭐 같은 남자끼리 있는데 뭐...ㅎㅎ
수건으로 살짝 덮곤 하죠..
곧휴는 없네요. ㄷㄷㄷㄷ
울나라에선 사람들 대부분 찝찝하다고 안 들어갈듯..ㅋ
저희동네 목욕탕에도 있어요
tv도 가까운 자리라서 많이들 들어갑니다
어디인가요?....궁금..
전주에 있는 천수탕이란 곳입니다(ㄷㄷ)
여기는 세명 누울수 있게 되있어요
곧휴 정도는 세워줘야...ㅋ
완전 반신욕이군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 있었어요. 수면탕이라고 부르죠.
나니와노유에 있었는데....수원 영통 스파렉* 저렇긴 한데, 흐르는 물은 아님 ㅋ
맞아요. 제가 간 오사카 스파도 흐르는 물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