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처럼 변해가는 차세대 소방관 장비.jpg

이런장비는 예산을 있는대로 투자해서라도 개발해야된다봅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한듯.
그 이전에 소방장비로 장난친 사람들 구속좀.
작년시사프로 보니 장난질 많이 하던데..
서로서로 다 봐주고 쉴드쳐주고 그런거 보니 적폐 뿌리가
아주 깊은거 같아서 전부다 도려내야 될거 같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이런건
무슨 컨셉카마냥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정작 현실은 하던대로 그대로임 ㅋㅋ

군대에서도 국방TV만 보면 차세대 군용 아이언맨이니, 최첨단 뭐시기 이런 거 나오는데
당장 30분 있다가 내가 경계근무 나갈 때 차고나갈 수통은 메콩강물 담았을 거 같은 물건이었음.

저 자료 오유에서 3년 전에 본 것 같아요 현실은 그대로..

한국에선 자비로 구매인가요?? 이런게 있었으면 이번사태때 훨씬많은 사람을 구했겠죠

소방 관련된 기술이나 장비투자는...돈을 아끼지 않았으면 함

제발 내 세금을 저기에 써주세요. 쓸대없는 보도블럭 갈아엎지 말고. 연말에 남은예산 있으면 다 모앋다가 소방쪽에 몰아 줬음 좋겠네요.
예산 남겨서 소방쪽에 준 지자체는 뭔가 플러스 요소를 또 주는식으로.

이거 개발중...
사진자체는 컨샙.
스팩도 밀리터리 스팩맞춰야해서 빡새지만
지속적인 정부지원을통해 개발하는중

이거 처음본게 한 2년은 더된거 같은데...

뭐랄까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는 장갑도 안 사주는데...

우리도 하자 ㅠ

인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분들이 영웅이지요.. ^^
아이언맨장비만큼 훌륭한 장비가 보급되고, 국가공무원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있는대로 퍼줘도 모자랄판에 예산깎고있는 쓰레기들부터 처리해버려야 하죠

극동의 한 나라에선 소방관 장비가 아이언맨화 되는게 아니고 X새키들 지갑이 아이언맨화 됨...

제발 국내에도 도입 해주세요.
사람살리는 일이자나요....

이런 컨셉 제품보면 디자이너들 골 때리는게
스펙에 대한 개념이 없음
1. 소방장비의 내화 온도는 얼마인가?
2. 통상 전자장비의 동작 온도 범위는 얼마인가?
일반 전자제품 동작 온도가 0-50도 이고 일부 특수 제품군이 "추운" 날씨에도 동작하게끔 되어 있음
소방장비는 보통 250도까지 올라가는 환경에서 버텨야하는데 저런식의 전자제품이 퍽이나...

그냥 사람이나 늘려주라.

이거뻥안치고 삼사년전에본 자룐대 아직도 차세대임????

어 이거 게임에서 봤어 디비전이네 완젼

만원을 지원해주면 9천원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천원만 지원이 들어가겠죠? ㅠㅠ

아이언맨이나 소방관이나 둘다 영웅이니 비슷해지는건가

디자인 잘 뽑았네요. 신체 다른부분도 외골격슈트로..ㅎㅎ

솔직히 저런거 출시되도  무슨날 행사때나 보여주려고 쓰게주지...
당장 장갑 하나도 보급 안해주는데 ...
보급품 예산가지고 장난질하는 새끼들 지네집에 불나봐야 정신차리지ㅉㅉㅉ

근데 제 생각은 디자이너가 먼저 어떤 컨셉트나 형태를 제시를 하면 엔지니어가 그 디자인과 컨셉트를 보고 같이 짱돌을 굴려야 제품이 제대로 나오는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