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장비는 항장 출신임에도 대장군 표기장군은 다 조씨 하후씨가 해먹던 조승상네 동네에서 순수하게
능력만으로 아득바득 기어올라온 장합 발라버린 촉한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야전 사령관임
유리한 상황에서도 삽질 끝에 목 잘린 여포랑 비교가 애초에 어불성설
아바투르_2017/12/25 22:49
의외로 머리좋은 장비
군을 이끌고 치른 전투중 패배한 전투가 없다.
SoMRarI2017/12/25 22:38
지력도 나름 되니 토탈은 여포보다 나은 인재지
우에다 카나2017/12/25 22:15
신삼국은 일기토씬이 좀 그래. 다른건 좋았는데.
아젤레아2017/12/25 22:15
반박불가
지나가던 경찰아저씨2017/12/25 22:15
무력은 장비도 여포못지 않았을듯.
SoMRarI2017/12/25 22:38
지력도 나름 되니 토탈은 여포보다 나은 인재지
카롤루스2세 대머리왕☆2017/12/25 22:38
말컨트롤이 딸려서 그렇지
브란덴부르크괙2017/12/25 22:43
정사에서 보면 여포가 최강 무장이라는 것도 좀...
물론 연의가 부여한 무력 100 호로관 메뚜기 이미지가 훨씬 입체적이고 강렬해서 좋아하지만
브란덴부르크괙2017/12/25 22:44
그리고 장비는 항장 출신임에도 대장군 표기장군은 다 조씨 하후씨가 해먹던 조승상네 동네에서 순수하게
능력만으로 아득바득 기어올라온 장합 발라버린 촉한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야전 사령관임
유리한 상황에서도 삽질 끝에 목 잘린 여포랑 비교가 애초에 어불성설
아바투르_2017/12/25 22:49
의외로 머리좋은 장비
군을 이끌고 치른 전투중 패배한 전투가 없다.
용사님2017/12/25 22:59
연의때문에 피본 장수 중 하나가 장비지
지력을 엄청 너프먹어버렸...
답없는사람2017/12/25 23:05
대신 대중의 사랑을 얻었지
3형제중 막내로서 보케역을 맡았지
앸시스2017/12/25 23:11
왜냐하면 야전사령관까지 올라온건 정사니까
정사에서는 삼국지 내내 뛰어남. 오히려 관우가 과하게 버프됬지. 인격도 지력도
브란덴부르크괙2017/12/25 23:15
관우가 특히 초인으로 보이는 건 장비가 연의에서 개그캐가 되어서 인 건 맞음 ㅋㅋㅋ
그래도 나관중 창작 에피소드가 다 너무 임팩트가 강렬해서 재밌잖아. 화용도에서 조조 살려주기, 다섯관문 천리행 등.
사실 장비가 개그캐가 된 것도 아 좀 우리 유비 언제 팔자 풀리려나 쫀득쫀득하게 지켜볼 중요한 갈등 요소이고
그만큼 연의에서 유비 인생 하이라이트인 한중 공방전에서 장비가 장합 찢어버릴 때 유비에 몰입하는 독자들은
엌ㅋㅋㅋㅋ 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지. 정말 순수한 역사가 아니라 역사소설로는 불후의 명작이라서 연의 사랑해 매우
무력은 장비도 여포못지 않았을듯.
성 셋 가진 종놈아!
그리고 장비는 항장 출신임에도 대장군 표기장군은 다 조씨 하후씨가 해먹던 조승상네 동네에서 순수하게
능력만으로 아득바득 기어올라온 장합 발라버린 촉한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야전 사령관임
유리한 상황에서도 삽질 끝에 목 잘린 여포랑 비교가 애초에 어불성설
의외로 머리좋은 장비
군을 이끌고 치른 전투중 패배한 전투가 없다.
지력도 나름 되니 토탈은 여포보다 나은 인재지
신삼국은 일기토씬이 좀 그래. 다른건 좋았는데.
반박불가
무력은 장비도 여포못지 않았을듯.
지력도 나름 되니 토탈은 여포보다 나은 인재지
말컨트롤이 딸려서 그렇지
정사에서 보면 여포가 최강 무장이라는 것도 좀...
물론 연의가 부여한 무력 100 호로관 메뚜기 이미지가 훨씬 입체적이고 강렬해서 좋아하지만
그리고 장비는 항장 출신임에도 대장군 표기장군은 다 조씨 하후씨가 해먹던 조승상네 동네에서 순수하게
능력만으로 아득바득 기어올라온 장합 발라버린 촉한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야전 사령관임
유리한 상황에서도 삽질 끝에 목 잘린 여포랑 비교가 애초에 어불성설
의외로 머리좋은 장비
군을 이끌고 치른 전투중 패배한 전투가 없다.
연의때문에 피본 장수 중 하나가 장비지
지력을 엄청 너프먹어버렸...
대신 대중의 사랑을 얻었지
3형제중 막내로서 보케역을 맡았지
왜냐하면 야전사령관까지 올라온건 정사니까
정사에서는 삼국지 내내 뛰어남. 오히려 관우가 과하게 버프됬지. 인격도 지력도
관우가 특히 초인으로 보이는 건 장비가 연의에서 개그캐가 되어서 인 건 맞음 ㅋㅋㅋ
그래도 나관중 창작 에피소드가 다 너무 임팩트가 강렬해서 재밌잖아. 화용도에서 조조 살려주기, 다섯관문 천리행 등.
사실 장비가 개그캐가 된 것도 아 좀 우리 유비 언제 팔자 풀리려나 쫀득쫀득하게 지켜볼 중요한 갈등 요소이고
그만큼 연의에서 유비 인생 하이라이트인 한중 공방전에서 장비가 장합 찢어버릴 때 유비에 몰입하는 독자들은
엌ㅋㅋㅋㅋ 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지. 정말 순수한 역사가 아니라 역사소설로는 불후의 명작이라서 연의 사랑해 매우
성 셋 가진 종놈아!
원래 여포는 용병술보단
개인 무력이자너
술먹고 사람패는거랑 자기보다 능력아래라고 판단하면 안하무인으로 행동했던 것만 빼면 걸출한 문무겸비의 인재
저거 다음 싸울때는
애비가 셋인 후레자식아
라고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