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동탁이 죽은 뒤, 누군가 배에 심지를 꽂아 불을 붙였고 그것이 10일이 지나도 꺼지지 않았다는데
지금 사태 보면 그거 충분히 믿을 수 있겠음
댓글
레오나르도 다훗치2025/06/17 12:19
동탁캔들도 이정도화력으로 태우면 벌써 재됐음
익명-Tc0OTYx2025/06/17 12:21
솔직히 이건 양초가 아니긴함 최소 도자기 가마인거 같음
레오나르도 다훗치2025/06/17 12:19
동탁캔들도 이정도화력으로 태우면 벌써 재됐음
익명-Tc0OTYx2025/06/17 12:21
솔직히 이건 양초가 아니긴함 최소 도자기 가마인거 같음
Jst.Wrt2025/06/17 12:22
이건 동탁캔들이 아니라 낙양 불꽃쇼인데.
너글은너그러워너글2025/06/17 12:23
- 어떻게 18로 제후군 이해관계가 다 달랐는데도 (원소는 원술을 싫어함. 원술은 원소를 싫어함. 공손찬은 한복과 원소를 싫어함 등...) 집결할 수 있었는가?
- 도대체 얼마나 부정 축재를 했기에, (그들만의) 미오성 일화나 저 10일 밤낮으로 불탔다는 일화가 나올 정도냐.
적어도 이 두 가지는 증명되어 가는 듯 ㅋㅋㅋㅋ;;;
동탁캔들도 이정도화력으로 태우면 벌써 재됐음
솔직히 이건 양초가 아니긴함 최소 도자기 가마인거 같음
동탁캔들도 이정도화력으로 태우면 벌써 재됐음
솔직히 이건 양초가 아니긴함 최소 도자기 가마인거 같음
이건 동탁캔들이 아니라 낙양 불꽃쇼인데.
- 어떻게 18로 제후군 이해관계가 다 달랐는데도 (원소는 원술을 싫어함. 원술은 원소를 싫어함. 공손찬은 한복과 원소를 싫어함 등...) 집결할 수 있었는가?
- 도대체 얼마나 부정 축재를 했기에, (그들만의) 미오성 일화나 저 10일 밤낮으로 불탔다는 일화가 나올 정도냐.
적어도 이 두 가지는 증명되어 가는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