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11 유성주는 삼중련 태양계의 지구까지 GGG를 유인해낸 전략이 제대로 주효해서
GGG는 팔파레파가 뿌리는 파레쇠 입자에 완벽하게 무력화 되었고 싸울 의지 자체도 잃어버리고 깊이 잠들어버리게 되었는데,
이는 GGG가 존더들과 일전을 치를 떄와는 다르게 솔 11 유성주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임
이 솔 11 유성들에 대한 심각한 정보 부족 문제 때문에 GGG는 솔 11 유성주와 일전을 벌일 때 필요 이상으로 고전하기도 했고
실제로 이 유인책을 제대로 성공시킨 솔 11 유성주는 홀로 고립되어 사투를 벌이는 가오파이가를 파괴해버리는 전과를 올리기까지 했음
그런데 여기에서부터 솔 11 유성주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들이 연속적인 연쇄 작용으로 일어나기 시작했음
몸의 뼈까지 드러날 정도로 처참하게 패배하고 쓰러져서 거의 죽음 상태에 이른 시시오 가이를
굳이 팔파레파가 다시 되살려줬다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굳이 오비트 베이스와 용자들을 복제하고 케미컬 볼트로 시시오 가이를 세뇌하는 뭔가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을 연속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임
사실 이 부분에서 솔 11 유성주가 택할만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쓸데없이 저런 것에서 시간을 낭비할게 아니라,
패배한 시시오 가이를 죽게 내버려둔채 곧바로 GGG를 급습해서 파레쇠 입자 의해 완벽하게 무력화된 GGG를
모두 없애버리는 선택을 했다면 GGG는 완전히 끝장이었음에도 굳이 솔 11 유성주는 가장 쉬운 이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거지
실제로 GGG가 파레쇠 입자의 무력화에서 벗어나서 전력을 완전히 제정비하기까의 시간대를 보면 꼬박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렸음
굳이 GGG에게 전열을 재정비할 시간을 그대로 헌납한 꼴인지라 지금도 저 행적들은 솔 11 유성주의 이해핧 수 없는 행적으로 남아있지
실제로 왜 솔 11 유성주가 저런 구멍이 숭숭 뚫린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을 보였는가에 대한 제작진의 인터뷰가 없기도 하고
사실 이 작품이 말하는 건 매력적인 악역이 아니라 강력한 악역과 그걸 극복하는 아군이 초첨이라 어쩔 수 없지 ㅋㅋ
기껏 죽여놓고 되살리기 노이해
혹~~시 존다가 살아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카운터용으로 남겨놓고싶었나
그냥 오만하게 군 거 아닐까
생각해보니 저 시점에서 킹제이더는 논외로 쳐도 될 수준이네
왜 저랬을까?
기껏 죽여놓고 되살리기 노이해
사실 이 작품이 말하는 건 매력적인 악역이 아니라 강력한 악역과 그걸 극복하는 아군이 초첨이라 어쩔 수 없지 ㅋㅋ
혹~~시 존다가 살아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카운터용으로 남겨놓고싶었나
그냥 오만하게 군 거 아닐까
생각해보니 저 시점에서 킹제이더는 논외로 쳐도 될 수준이네
왜 저랬을까?
누드짤보여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