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얘 레비아탄이 만든 성녀 프로토타입+실패작이라는 추측 성공작이 카르티시아고 실패작이 미아 얘도 레비아탄이 만든거 맞으면 띳띠가 방은우한테 말도 안하고 얘 혼자 추격한것도 어느정도 말은 되니까ㅋㅋ
난 가능성 높게 봄
얘가 맛이 간게 '머리속에서 뭐가 들린다' 였는데 카르띳띠도 똑같은 얘길 했으니까
띳띠가 수백번 리트해서 나온 성공작이고, 얜 실패작이면 말 되지.
특히 띳띠가 성녀=신앙 수집기 역할이라면 미아는 검투사=열광 수집기 역할이니.
ㅇㅇ 그거도 가능하긴한듯 카르티시아도 몇백년간 시도해서 처음 성공한거라 했지
미아를 향한 환호를 명식의 힘으로 치환 한걸수도 있지
일단 둘다 20년전 사건이라 2차 흑조 시기랑 겹치는것도 떡밥일지도?
ㅇㅇ 그거도 가능하긴한듯 카르티시아도 몇백년간 시도해서 처음 성공한거라 했지
미아를 향한 환호를 명식의 힘으로 치환 한걸수도 있지
일단 둘다 20년전 사건이라 2차 흑조 시기랑 겹치는것도 떡밥일지도?
미아도 폼변환캐로 출시하죠
갠적으로 애랑 루파 자꾸 엮이는 연출보면 뭔가 루파라는 존재를 겉에 덧쒸운 느낌이던데
그 겉 포장이 활동할때는 본래인격은 기억이 없고
난 가능성 높게 봄
얘가 맛이 간게 '머리속에서 뭐가 들린다' 였는데 카르띳띠도 똑같은 얘길 했으니까
띳띠가 수백번 리트해서 나온 성공작이고, 얜 실패작이면 말 되지.
특히 띳띠가 성녀=신앙 수집기 역할이라면 미아는 검투사=열광 수집기 역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