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존은 내가 하는걸 저쪽이 건들기 애매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 뿐 아니라,
저쪽이 날 조지려 들면 아무도 날 지켜주지 못한다는 뜻도 있는 것이거늘...
그리고 대부분은 몰라서, 혹은 굳이 건들 필요가 없어서 놔둘 뿐이지 악의적으로 자기 권리 빼앗았다는게 보이면 그걸 참는 사람은 드뭄.
대체 왜 저작권의 그레이존이란걸 '니껄 내가 멋대로 써도 너는 날 건들이지 못하는 나에게 편리한 존'이라고 멋대로 생각하는걸까 ㅋㅋㅋ
+) 추탭갈 간다!
그레이존은 그냥 '조지려면 조질 수 있지만 그 노력대비 수지도 안 맞고, 자칫하면 놓칠 수도 있으니 굳이 건드리지 않는' 영역에 가까운 건데 그걸 무적존이라 생각하네 ㅋㅋ
조지려고 하면 조질 수 있지만 굳이 안 조지는 영역이라는 걸 이해를 못함
빡침과 귀찮음이 공존하는 곳
빡침이 그걸 압도하면 굳이 들어갈 수 있는 곳
애당초 그레이존이 왜 그레이존인데
블랙존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라는 걸 모르는 병.신들이 있음
어지간한 선만 안넘으면 건들면 귀찮아지니까 안건드는거지
셊곖쵮곲읪겞잆횞삾같은 곳에 걸리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조지려고 하면 조질 수 있지만 굳이 안 조지는 영역이라는 걸 이해를 못함
그레이존은 그냥 '조지려면 조질 수 있지만 그 노력대비 수지도 안 맞고, 자칫하면 놓칠 수도 있으니 굳이 건드리지 않는' 영역에 가까운 건데 그걸 무적존이라 생각하네 ㅋㅋ
빡침과 귀찮음이 공존하는 곳
빡침이 그걸 압도하면 굳이 들어갈 수 있는 곳
그레이존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어....
2차창작이니까 다 ok 인게 아닌데..
애당초 그레이존이 왜 그레이존인데
블랙존으로 넘어가기 직전이라는 걸 모르는 병.신들이 있음
어지간한 선만 안넘으면 건들면 귀찮아지니까 안건드는거지
셊곖쵮곲읪겞잆횞삾같은 곳에 걸리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내버려뒀을 때의 이득이 더 강하니까 내버려두는것도 있는데 말이지?
걸리면 두배로 조져지고 보호받지 못한다는건데 자유롭다고 생각하나봐
법적 책임이 없어야 그레이존이지
가이드라인 지켜야하고 수틀리면 고소당하는곳이 왜 그레이존임 ㄹㅇㅋㅋ
그레이존==
너가 거기 서있다고 죽어도 되는지 살아도 되는지 알수없다
하지만 그게 첫 표본이 될수 있는 영?광을 차지 할수 있다
그레이존만 되면 정당해져서 맘대로 해도 되는 무언가처럼 얘기하시는분들도 꽤 많았지.. 분명 자율규제때의 게임확률조작으로 한번씩은 다 당해보셨을 사람들일텐데..
저작권은 말그대로 권리니까
어제까진 그냥 봐줬어도 오늘 갑자기 기분나빠져서 너고소 할수도 있는 게 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