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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창


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창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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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창_3.jpg





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창_4.jpg




댓글
  • 익명-zgxNjMz 2025/06/16 16:22

    와 고증 진짜 재대로 였구나

  • 흑역사양산기 2025/06/16 16:23

    장창방진이 대기병용으로 발달한게 아니라 상대 방진 깨려는 걸 같은 방진의 질량으로 수행하려고 저런 전술이 만들어졌다던가
    산이 많아서 팔랑크스 같이 찌르는 공간 문제도 있어서...?

  • 안면장애인 2025/06/16 16:24

    꼭 머리 아니여도 창대를 때려서
    놓치게 할수도 있겠네.
    같은 무기를 써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전술에 차이가 생기는 점은 재미있음.

  • 이미 2025/06/16 16:27

    쇠도 물러서 갑옷을 잘 뚫지 못한다던가

  • 익명-zgxNjMz 2025/06/16 16:22

    와 고증 진짜 재대로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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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역사양산기 2025/06/16 16:23

    장창방진이 대기병용으로 발달한게 아니라 상대 방진 깨려는 걸 같은 방진의 질량으로 수행하려고 저런 전술이 만들어졌다던가
    산이 많아서 팔랑크스 같이 찌르는 공간 문제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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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25/06/16 16:28

    근데 그리스도 한 산악지형 하는데 저런 형태의 방진 자체가 약간 기묘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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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A1NjAz 2025/06/16 16:24

    일반 병사들은 갑옷이 많지 않았을텐데 그냥 창으로 찌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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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2025/06/16 16:26

    길어서 명중률이 낮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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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2025/06/16 16:27

    쇠도 물러서 갑옷을 잘 뚫지 못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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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의하얀빅가슴 2025/06/16 16:29

    갑옷은 못 뚫는게 정상임. 저때 아시가루도 제법 잘 갖춰입다보니까 타격을 주거나 전열 자체에 균열을 만드는게 좋은데
    전국시대 들어서면 아예 기마술까지 실전될 정도로 기병이 제 역할을 못하니 저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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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장애인 2025/06/16 16:24

    꼭 머리 아니여도 창대를 때려서
    놓치게 할수도 있겠네.
    같은 무기를 써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전술에 차이가 생기는 점은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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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프로 2025/06/16 16:27

    저 극장판 고증 엄청 잘 지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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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cxNzMy 2025/06/16 16:28

    냉병기를 잘 몰라서 긴데 서양식 폴암이랑음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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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톱 2025/06/16 16:28

    서양의 폴암같은건 무거워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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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튜러스 2025/06/16 16:29

    일반적인 장창병들은 대기마용이라 길이도 휘두를 수 있을 정도로 짧지 않고 창을 아예 땅에 박아서 딱 버티는 용도란 느낌이라면 일본은 보병과 보병의 라인전이 핵심이라서 저런식으로 발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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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서양과태평양 2025/06/16 16:29

    먼저 무너지는 쪽은 갈갈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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