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출신 전체 38번으로 KT위즈에 지명된 안현민(포수출신이지만 현재 외야수로 뛰는중)
포수출신 치곤 날렵한게 특징으로 입단 하고 외야수로 전향한 뒤 입단한지 1년만에 21사단 취사병으로 입대했다.
근데 군대에서 대체 뭘하고 왔는지 몸이 두배로 넓어져서 돌아오더니 신인왕,MVP를 동시에 노리는 미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냥 맞았다 하면 투수도 수비수들도 포기하는 타구를 보여준다.
본인피셜로 취사병으로 먹을 수 있을만큼은 했다고 하는데 실제론 개못했다고함;;;
증언으로 봐선 요리는 최소한도만 하고 남은 시간은 운동에만 썼나 봄;;
100인분 음식 만들면서 요리를 한게 아니라 무거운거 옮기는 웨이트 했다는게 정설
빼돌려서 다 자기몸에 넣은듯
증언으로 봐선 요리는 최소한도만 하고 남은 시간은 운동에만 썼나 봄;;
취사병들 하는 것보면 몸이라도 갖춰야 버티긴 하겠더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돌려서 다 자기몸에 넣은듯
덩치 작살나네
100인분 음식 만들면서 요리를 한게 아니라 무거운거 옮기는 웨이트 했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