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대부분 팔았고 동내 분식집 가도
없는곳이 없었던 떡꼬치랑 튀김 꼬치류들
문제는 밖에 방치 오래 된것도 있고 기름언제
갈았는지도 모를 시커만한 기름냄비 주변 기름때범벅
인곳에서 300~500원주고 사먹었다가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있는대로 긁고 내려오는
ㅈ같은 경험을 할수 있음
똥구녕에서 푸드득 하고 뻐끔뻐금 거리면
똥구녁에 입으로 잘근잘근 씹어넘긴 떡조각
붙은거 아닌가 싶은 ㅈ 같음으로 돌아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앞에서 대부분 팔았고 동내 분식집 가도
없는곳이 없었던 떡꼬치랑 튀김 꼬치류들
문제는 밖에 방치 오래 된것도 있고 기름언제
갈았는지도 모를 시커만한 기름냄비 주변 기름때범벅
인곳에서 300~500원주고 사먹었다가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있는대로 긁고 내려오는
ㅈ같은 경험을 할수 있음
똥구녕에서 푸드득 하고 뻐끔뻐금 거리면
똥구녁에 입으로 잘근잘근 씹어넘긴 떡조각
붙은거 아닌가 싶은 ㅈ 같음으로 돌아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생 끝판왕
맞어 이억도 있었지 ㅋㅋ 쫀드기 쥐포 호떡 별에별게 다들어갔는데 청소하는갈 못본 수준 맨날 저랬어 ㅋㅋ
위생 끝판왕
맞어 이억도 있었지 ㅋㅋ 쫀드기 쥐포 호떡 별에별게 다들어갔는데 청소하는갈 못본 수준 맨날 저랬어 ㅋㅋ
그시절 인간 면역 강화기..... 두번다시 보거 싶지는 않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