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지아의 위대한 지도자 타마르 여왕이
이슬람 세력의 침입을 막기 위해
원래 있던 동굴 수도원의 시설을 확장시켜 만든
요새도시로
수천명이 거주할수 있고
안에 샘이 있고 가축도 기를 시설이 있어
봉쇄돼도 어느 정도 기간 자급자족 할수있고
안에 성당 도서관 병원 등등
공공시설도 충분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슬람 세력한데
기독교 국가 조지아를 지켜냈지만
몽골한테는 얄짤없이 털리고
한동안 폐허로 버려졌었다고 한다
옛날 조지아의 위대한 지도자 타마르 여왕이
이슬람 세력의 침입을 막기 위해
원래 있던 동굴 수도원의 시설을 확장시켜 만든
요새도시로
수천명이 거주할수 있고
안에 샘이 있고 가축도 기를 시설이 있어
봉쇄돼도 어느 정도 기간 자급자족 할수있고
안에 성당 도서관 병원 등등
공공시설도 충분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슬람 세력한데
기독교 국가 조지아를 지켜냈지만
몽골한테는 얄짤없이 털리고
한동안 폐허로 버려졌었다고 한다
타타르 이 미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