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퀴가 T1의 경기를 보면서
"T1은 조지면 뭐야? 거기가 공동묘지야. 다 같이 누워있어."
"그냥~ 따로 따로 누워 있지 않아. 다 같이 공동묘지 그냥 일괄처리 돼버려."
"이건 장의사도 DC해줘. 다 같이 죽었잖아."
라고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랐음
보통 도란 저렇게 들어가면 "어 씨 수호천사도 없고 점멸도 없는 놈이 멀쩡한 2차 타워 안으로 왜 들어가" 엔딩이고 도란 또 싼다 엔딩이었는데...
과거 강퀴가 T1의 경기를 보면서
"T1은 조지면 뭐야? 거기가 공동묘지야. 다 같이 누워있어."
"그냥~ 따로 따로 누워 있지 않아. 다 같이 공동묘지 그냥 일괄처리 돼버려."
"이건 장의사도 DC해줘. 다 같이 죽었잖아."
라고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떠올랐음
보통 도란 저렇게 들어가면 "어 씨 수호천사도 없고 점멸도 없는 놈이 멀쩡한 2차 타워 안으로 왜 들어가" 엔딩이고 도란 또 싼다 엔딩이었는데...
솔직히 도란은 T1에 잘맞아, 그래서 고점도 하늘을 뚫을정도였었다 라고 생각해
참고로 23젠지도 저런 느낌이었음ㅋㅋㅋ
대표적으로 서머 결승에서 용둥지앞에서 카밀로 들어갈때ㅋㅋㅋㅋㅋ
솔직히 도란은 T1에 잘맞아, 그래서 고점도 하늘을 뚫을정도였었다 라고 생각해
참고로 23젠지도 저런 느낌이었음ㅋㅋㅋ
대표적으로 서머 결승에서 용둥지앞에서 카밀로 들어갈때ㅋㅋㅋㅋㅋ
도란 사용법
: 도란이 들어갈 때 다 같이 들어가준다.
미친 아트록스가 나왔던 그 결승...
저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는 마닌드가 제일 재밌어
엔터테이너 그 자체
도란 특: 본능적으로 자기만 보는 각이 있고 생각 없이 바로 들이박음. 그래서 팀원들이 서포트해주면 매드무비 띄우는데 안 해주면 스로잉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