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에게 고멤이 있다면
ㅇㅅㄷ에게도 자기가 꾸린 하위 멤버들이 있음.
아이네 - 고정집사
릴파 - 박취더락
주르르 - 주폭소년단
고세구 - 지하아이돌
비챤 - V급밴드
이런 팀들이 있는데
뽑을 때는 진짜 고정적으로 오래 갈 하위 멤버 뽑듯이 오디션도 하고 재능심사 평가 다 하고
초반에 그걸로 붐업도 되고 컨텐츠 잘 뽑아내더니
대부분은 무슨 흔적기관처럼 유야무야 되어서 말 그대로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되어버렸음.
그나마 비챤의 V급밴드 정도가 간간히 활동함.
심지어 ㅇㅅㄷ 멤버들도 자기가 꾸린 팀인데 왁물원에서 그 멤버들이 다른 컨텐츠에 나온 거 보고
"어? XX이는 여기서 이런 거 하네" 라고 말하는 거 보고 참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
내부에서도 뽑아놓은 인재들 너무 방치한다, 그럴거면 굳이 오디션까지 거창하게 열 필요가 있었냐 했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유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어쩌다 한번씩 언급되는 노가리 발사대 수준으로 희미해져버린
기묘한 재능낭비 일화가 있음.
도대체 저쪽은 오너와 멤버가 어떤 관계로 형성되어 있는거임? 서로 협력과 긴장과 견제하면서 유지하는거야? 중세시대 봉건제임? 머야 이게
내가 알기로는 저기출신중 몇명이 기업세 데뷔했었는데 그거 빨간약 포착하고 바로 테러갔을걸. 배신자라고. 이건 증거가 안남아서 믿거나 말거나임.
뭔 버튜버판에서 재하청이 나오냐
뭔 버튜버판에서 재하청이 나오냐
도대체 저쪽은 오너와 멤버가 어떤 관계로 형성되어 있는거임? 서로 협력과 긴장과 견제하면서 유지하는거야? 중세시대 봉건제임? 머야 이게
찬송가 보면 알 수 있음 ㅇㅇ
그래서 가끔 ㅇㅇㄱ팬덤이랑 ㅇㅅㄷ팬덤이 싸움
내가 알기로는 저기출신중 몇명이 기업세 데뷔했었는데 그거 빨간약 포착하고 바로 테러갔을걸. 배신자라고. 이건 증거가 안남아서 믿거나 말거나임.
저런 구조를 부르던게 있음
다단계라고
거기 구조 보면 진짜 기괴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