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연 파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의 캐릭터 에보시 고젠
이 사람은 자연을 파괴해서 기술을 발전시키는 자연의 신들의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지만 발전시킨 기술로 많은 복지를 만들고 여자와 병자도 안정적으로 일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긍정적인 면도 보임
결국 분노한 자연에 의하여 팔을 잃지만 그럼에도 딱히 발전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안함 대신 좀 더 어우러지며 살 방법을 찾는걸로 끝나지
인간의 자연 파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의 캐릭터 에보시 고젠
이 사람은 자연을 파괴해서 기술을 발전시키는 자연의 신들의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지만 발전시킨 기술로 많은 복지를 만들고 여자와 병자도 안정적으로 일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긍정적인 면도 보임
결국 분노한 자연에 의하여 팔을 잃지만 그럼에도 딱히 발전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안함 대신 좀 더 어우러지며 살 방법을 찾는걸로 끝나지
절대악으로 묘사한다기엔 너무 열심히 살더라
시대가 시대니 저렇게라도 지 사람 지키려는거 생각하면 악인은 아니지
원래 발전과 자연보호는 양립할수 없는거긴함.
자연보호는 무조건 필요한게 맞지만 그렇다고 석유든 벌목이든 안할수도 없는거니까....
유일하게 아쉬운점이라면 후반에 주인공 남녀의 서사에 포커스를 맞추느라
에보시의 심정변화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는 점?
죽자살자 죽이려고 들다가 갑자기 반성하는 모습이 아쉬웠어서
좀 더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던 정도였찌
지코보가 진짜 악역 아님?
에보시은 과하지않게 적당히 선을 지켰으면 됬을꺼같은데.
원령공주의 모든 문제가 너무 과해서 일어난거같음
시대가 시대니 저렇게라도 지 사람 지키려는거 생각하면 악인은 아니지
절대악으로 묘사한다기엔 너무 열심히 살더라
유일하게 아쉬운점이라면 후반에 주인공 남녀의 서사에 포커스를 맞추느라
에보시의 심정변화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는 점?
죽자살자 죽이려고 들다가 갑자기 반성하는 모습이 아쉬웠어서
좀 더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었던 정도였찌
원래 발전과 자연보호는 양립할수 없는거긴함.
자연보호는 무조건 필요한게 맞지만 그렇다고 석유든 벌목이든 안할수도 없는거니까....
에보시은 과하지않게 적당히 선을 지켰으면 됬을꺼같은데.
원령공주의 모든 문제가 너무 과해서 일어난거같음
지코보가 진짜 악역 아님?
쓰레기쉨
대체 왜 안죽는거냐
자연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 목숨을 희생시킨다면 그건 악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물론 이에 원령공주는 본인은 사람이 아니라 들개라고 하겠지만
악으로 볼수가 없는게
계속된 전쟁으로 서민의 삶이 피폐해져있어서 약자들이 어떡해서든 세력을 규합시켜 자생하는 집단으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