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2022년에 쓴거라고?
나이를 34살먹고 리뷰를 저렇게 했다고? 미친 ㅋㅋㅋㅋㅋ
와 진짜 방송 처음했을때 이후로 대가리가 하나도 안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살면 40 50 먹어서도 저 수준에서 못 벗어날건데 우짜냐 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2022년에 쓴거라고?
나이를 34살먹고 리뷰를 저렇게 했다고? 미친 ㅋㅋㅋㅋㅋ
와 진짜 방송 처음했을때 이후로 대가리가 하나도 안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살면 40 50 먹어서도 저 수준에서 못 벗어날건데 우짜냐 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보호 얘기할거면 원시인처럼 살아라 수준이네...ㅠ
리뷰 존나 1차원적이네 머저리 새끼 ㅋㅋ
나 코흘리개 때도 원령공주 처음 보고 개쩐다고 감탄했는데 쟤는 대체 뭘까 진짜ㅋㅋㅋㅋㅋㅋ
배려가 없어 배려가
존나 자아가 존나커
근데 약간 채식주의자나 동물보호주의자 깔때 유게에서도 자주보이는 논리라 뭔말하려는건지 대충은알겟네ㅋㅋㅋ
쿨찐이구먼..
환경보호 얘기할거면 원시인처럼 살아라 수준이네...ㅠ
이번에 툰베리가 탄 배 이스라엘 놈들이 납치하면서 죽지 말라고 빵 줬는데 환경보호 외치더니 비닐봉투에 담긴 거 받았다고 까는 놈들 있었는데 거의 그 수준이네
리뷰 존나 1차원적이네 머저리 새끼 ㅋㅋ
나 코흘리개 때도 원령공주 처음 보고 개쩐다고 감탄했는데 쟤는 대체 뭘까 진짜ㅋㅋㅋㅋㅋㅋ
배려가 없어 배려가
존나 자아가 존나커
쿨찐이구먼..
글에서 지적수준이 보이네
본인 BMW타고 다니셔야 한다자나~
저렇게 수준이 낮아서야 초딩만도 못하다 진심
유치원생도 저딴 식으로는 생각 안하겠다
34이면 나보다어리지만
그냥 자기가객관안 이라부르는건 자기맘에안들면다 쳐내는거잖아
ㅋㅋ
그냥 무지성으로 다 때려부수고 팬치들이 지를 찬양하는게 아니면 못버티나봐
누구 얘기하는거임?
제목이 ㅇㅇㄱ인거 보니까 그사람같은데 이사람은 나이가 34살이 아님...
2022년에 34살이었다는거 아님?
저 리뷰 작성한 3년전 시점의 나이가 34라고
젠장 당했다
25년 현재 37살이니까 22년 저 리뷰 당시에는 본문 말대로 34살이 맞음
본문 글 가지고는 주체가 누구인지 특정이 안됨. 작성자가 거짓선동일수도 있잖슴?!
"미야자키도 자동차 타고 샴푸 쓴다" 이게 ㅈㄴ 어이없는 주장인 게
그럼 ㅅㅂ 환경운동 주장하는 사람들은 죄다 풀로 옷 짜입고 돌냄비에 강물 담아 마시면서 살아야 하냐
근데 약간 채식주의자나 동물보호주의자 깔때 유게에서도 자주보이는 논리라 뭔말하려는건지 대충은알겟네ㅋㅋㅋ
왜냐면 그 특유의 쿨찐문화를 퍼뜨리는데 점마도 꽤 크게 공헌한 게 있거든.
DVD까지 가지고 있는데 제길
찐.
불쾌한 인간
리뷰에 이딴 글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취미가 차가리에 매끼 배달시켜먹는 시키가 할말인가
순간 ㅇㅅㅇ 글을 잘못 눌렀나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처먹고 저러고 싶을까 싶을정도로 무례한새끼
애초에 저걸로 성공한거라
ㅂㅅ임?? ㅂㅅ도 정도것 ㅂㅅ이여야 쉴드 쳐주지 시발
나보다 나이 많은 인간이 내가 초등학생때 했던 생각보다도 수준이 낮은데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함을 넘어서 멍청한거 같은데 보통 지능낮은애들이 예의가 없더라고 공감력도 후달리고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게 자연이 분노한다’는 주제를 가진 작품이라는 건 알겠는데,
자연을 상징하는 존재가 사슴인지 괴물인지 모를 기묘한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고 나니까…
그걸 자연이라고 받아들이기가 좀 어렵더라.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무겁고, 괴물들도 불쾌한 느낌이 강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고, 몰입이 힘들었다.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됐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무섭고 껄끄럽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감상 경험은 아니었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하지만, 나처럼 감정에 민감한 사람한테는
조금 과한 연출이 아니었을까 싶다.
작품성은 인정하지만, 기분이 너무 가라앉아서 A등급은 못 주겠다.
이건 그냥 내 취향 문제일 수도 있음. B 정도가 딱 맞는 것 같다.
이렇게만 썼어도 욕하기는 애매해짐 평론가가 아니니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해도 어쩔수없이 거기에대하여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작중에서 나오는데 세상 참 일차원적으로 보는구나
이런 사람을 물고 빠는 애들은 구강기 때 쪽쪽이 제대로 안했거나 학창시절에 쭈쭈바 뺏긴 찐들인가?!!?!?
리뷰가 본업이 아니니 못하는건 참작해줘도 그냥 남을 평가할 깜냥이 아니네
돌연사하지 않는 이상 자기 신도들이 떠받들고 먹여살려줄테니 바뀔 필요도 없지
이정도면 저런거 땜에 성공한거 아닌가 싶다 뭐 여기저기 쑤시고다녔는대 아직도 살아있는거보면